photo.zip
블럭의 명도가 넘 좋다보니 치경부 쉐이드가 항상 조금 밝게 나오네요
바디 부분도 충분한 두께가 허용되지 못하다 보니 안에서 울어나오는 코아가 보이네요
이게 블럭에서 부터 쉐이드를 만들지 못하면 나타나는 한계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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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의 명도가 넘 좋다보니 치경부 쉐이드가 항상 조금 밝게 나오네요
바디 부분도 충분한 두께가 허용되지 못하다 보니 안에서 울어나오는 코아가 보이네요
이게 블럭에서 부터 쉐이드를 만들지 못하면 나타나는 한계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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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코니아의 한계를 느끼며...
연습임니다.
상악 4전치 반대성 교합환자 입니다,
자극좀 받게 충고좀 해주세요.요즘 너무 나태해져있네요 ..
부끄러운 프레타우 올려봅니다.
하악브릿지 도전!!!
부산 심포지움을 아쉬워하며..........
중년의 삶
alps denture
통지르코니아(prett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