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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여지껏 틀니를 만들었답니까?

by Adam posted Jun 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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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옳은것이 뭔지 알고도 그것을 행하지 못해 이렇게 된겁니다. 

어쨋거나 지금 분리고시가 안되었더라도 덴쳐기사님들 꼭 모두들 보험적용의치는 거부하셔야 합니다.

의사야... 원장님들이야 요양기관이기에 그걸 거부해서는 법적 제재를 받습니다.

저희는 무시할수 있습니다.  이제 뭐가 옳은건지 보이지 않나요?

분명 본인이 직접 만들다 않되는것들은 원장이 기공소에 들고 올겁니다. 우린 그걸 거부해야만 합니다.

우린 그럴 권리는 있잖아요?  그분들이 저흴 비웃었습니다. 질에는 상관이 없다고... 

본인들이 만들테니. 본인들이 다 만들줄 알으니.. 틀니는 기공사가 만드는게 아니라네요

그럼 진짜 그런지 본인이 직접 만들어 보게 해봐야죠 

마음약해져 보험의치를 받았다가는 저희에게 미래는 없다고 봅니다.

여기에도 더러운 해충이 존재한다면 기공계에는 정녕 미래가 없다고 봅니다.




지금 후배들은기공사가 되는것을 피하기위해 기공과목을 더 열심히 공부해 

학점을 취득하고 있다는것은 너무도 슬픈일이라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이런 사실을 알고도 묵인하시겠습니다. 

학생들이 기공소에 학기실습왔다고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기사가 되는것을 피하기 위한 학점을 따러왔을뿐입니다.

350만원짜리 학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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