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아쉬운게 없는 사람이다.
모든 협상에서 이기는쪽은 협상에서 져도 아쉬울게 없는 사람이다.
낮은 기공수가를 들고 치과를 찾아가는 소장들..
협상에서 먼저 백기를 들고 협상을 시작한다..
자연스러운 갑을 관계가 형성된다..
기공료를 올리고 싶지만 거래처 의사는 아쉬울게 없다.
지금 기공계가 이렇게 힘들어진것은 치과의사들을 아쉬운게 없는 사람으로 만든 기공사들의 잘못이다.
따라서 이 힘든 기공계를 이겨낼 수 있는것은 단 하나다.
바로 기공사가 아쉬운것이 없는 사람이되어야 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