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추락하는기공사들

by 제임스딘 posted Jun 28,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현실적으로 지금 너무안좋은건 사실입니다  재료비도 너무 올랐는데 실질적으로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수가는 똑같습니다  그런데 이문제가 치과의사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치과의사왈 기공소측에서 싸게해준다는데 ... 그러면  재료비는 오르면서  수가는 10년처럼 해야됀다면  ... 얼마나 일을 많이 해야될까요  그런데  지금은 한계 상항인것  같습니다 기공소장입장에서도  일많이 하는것 같은데 가져가는건 별로없고  기사들은  힘들어하고  그렇다고  요즘 일도많은건 아니고  다른 기공소보다 덤핑은 첫는데 돈은 못벌고....

악순환에 반복이라고 생각이드는데 바꿔지지는 않고 어떻게 기공을 해야될지  대형치과 거래하면  현실적으로  엄청많이해야  이윤을얻는데..그것도 지금은 아니고  대형치과가 수가가 비싼건아니고... 어떻게 해야죠  지금 바로 안잡으면  지금 다망할것같네요  현실적인 대안이..

없는지 지금 대안을  재시 해야지 더 지나면 안전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책을 생각안하면 1년 2년 3년  기공수가똑같고 음 버틸수있을거같나요  나중엔 버틸힘이 있겠습니까  3년이지나 포세린했는데 자기한테 3천원이 떨어진다면  많이 할자신 있습니까 한40개했네음 12만원벌었네  기사가있는데  캡부터 빌드업 카운터링까지하는데  일당6만원챙겨줘야지 ...  집도 안들어가 성실해서.. 그래도난 소장이잖아 월세빼면 밥은먹어  도시락은 집에서싸주니깐... ........ 생각이  미래를 바꿉니다 미래에 짐을  힘겹게 지시는건 상관은 없습니다  지금 바꿔야 미래가 빠뀔것 같습니다  이래서야 기공일해서 미래가보입니까

난 비방을 하기위해 이글을 남긴건 아닙니다   더나은 방향으로 가기 위한 문제점을 제시 하는겁니다...

여러분들은 어떤생각을 하시는지 더나은 대안이 없는지 함께 고민해봅시다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