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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도일겁니다
제가 늦깎이로 학교에입학하고 실습을 다녀온뒤 엄청난 충격에 헤메고있을때...
그때 생각한것이 사회적으로 오픈시켜보자는생각에 피디수첩에 전화를 걸었지요.
담장자하시는말씀이 21세기에 아직도 그런 환경에서 일하는 곳이 있습니까? 였습니다.
취재가능하다고그라는데 인터뷰할 사람을 구할 수있냐길래 어떤분으로 하면되냐그라니까 치과의사 기공소장 기공사
이런분들을 했으면좋겠다고 그러셨습니다.
당시 학생신분으로 깜깜하더군요
그냥 제나름의 해프닝으로 그쳤습니다.
그후로 생각한게 우리힘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얼마나좋을까.....
저도 나이가들고 그러니까 이제는 무관심해져가는군요.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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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이 되어야....
소장 이나 기사나 한마음으로 잘해보자면서요???
on- line에서 이제 off -line으로 만남을 전환할 시점
오늘부터 사작이네요.
방금 투표했읍니다^^근데, 인원수가 여기 게시글과 달라서요.
보건복지부 자유게시판에 누가 항의의 글을 올린적 있는가
협회 자유게시판에 한글 올려보았습니다....
뜬금없이 골드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설문조사 누가 했을까요...??
우리의 협회에서 설문조사 띄웠습니다...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전직 치과기공사로써 조심스럽게 글 올려봅니다.
혹시 추적자라믄 드라마를 아시나요,.
협회 설문조사..
경기회 공지사항 .함보세요..보험관련
파업이 옆집 개이름인줄 아나??
치과기공사 비상대책위원회를 촉구합니다
과거 피디수첩에 우리현실을 고발했을때....
화물연대보다못한 기공사협회!!!
저는 이번 학술대회 불참 하기로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협회게시판에~
제안합니다
하루로그인 평균,...
학술대회 연자
진짜 협회는 게시판에 모니터링하면서도 답변도없고...
이제 더이상 물러날 곳은 없다
정답입니다
뉴스 브리핑!!!!
우리 왜 이렇게 울부짖죠?
의료보험숫가 얼마받아야하나요??
추락하는기공사들
적당히 적당히
기공사 급여...
이제 이틀남았네여...
저희 부모님도 기공그만두라하네요..
종합학술대회 준비물(필독)
그래도협회장님덕분에...
엄숙히 건의합니다!!!!!!
도대체가.!!!!!!!!!!!!!!!!!!!!!!!!!!!11
이젠 끝난것 같습니다....
어제 건정심 회의후 나온 기사??
뉴스 & 칼럼
힘내시길 주위에 작금의 현실 을분개하고 어떻게 방법을 찾으려는분들 많을겁니다
힘내시구요
제발 현직에계시는소장님들 뭉쳐야안되겠습니까?
제발 난괜찮겠지가아니고
제발 뒤짐지고 나몰라 라 하지는않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