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도일겁니다
제가 늦깎이로 학교에입학하고 실습을 다녀온뒤 엄청난 충격에 헤메고있을때...
그때 생각한것이 사회적으로 오픈시켜보자는생각에 피디수첩에 전화를 걸었지요.
담장자하시는말씀이 21세기에 아직도 그런 환경에서 일하는 곳이 있습니까? 였습니다.
취재가능하다고그라는데 인터뷰할 사람을 구할 수있냐길래 어떤분으로 하면되냐그라니까 치과의사 기공소장 기공사
이런분들을 했으면좋겠다고 그러셨습니다.
당시 학생신분으로 깜깜하더군요
그냥 제나름의 해프닝으로 그쳤습니다.
그후로 생각한게 우리힘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얼마나좋을까.....
저도 나이가들고 그러니까 이제는 무관심해져가는군요.
힘내시길 주위에 작금의 현실 을분개하고 어떻게 방법을 찾으려는분들 많을겁니다
힘내시구요
제발 현직에계시는소장님들 뭉쳐야안되겠습니까?
제발 난괜찮겠지가아니고
제발 뒤짐지고 나몰라 라 하지는않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