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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이 옆집 개이름인줄 아나??

by Muam [無庵] 박정기 posted Jun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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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 무암은 초강성입니다. ^^*

 

협회서 파업을 강행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얼까요?

아래에서 골라 보세요.

 

 

1. 주모자가 되면 거래처가 위험하다.

 

2. 치협과 보사부와 모정(?)의 거래가 무산 또는 눈치를 본다.

 

3. 협회 내부의 지휘권 부재 또는 진행, 추진할 임원이 없다.

 

4. 협회의 견재세력 또는 반대를 위한 반대파의 방해공작

 

5. 모든 사안을 시도협의회가 결정하니 협회는 따르려고만 하고 있다.

 

6. 회원들의 참여도가 부족하다.

 

7. 별이득도 없으니 별관심 없다.

 

 

그리고, 위에 제가 제시한 사항중 우리 회원들이 관련된 사항은

제6항 회원 참여도입니다.

요아래 누가 말씀하셨죠?

주위에 보면 아직 무료틀니가 뭔지......

보험틀니가 뭔지..... 분리고시가 뭔지.......

심지어 2804가 뭔지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난 두번의 집회에서도 그 참여도는 한심한 수준이었습니다.

협회가 잘했니 못했니를 떠나서 우리는 하나로 뭉치지 못했습니다.

왜 집회를 하는지 조차도 모르는 마당에 무슨 단합이겠습니까?

 

이런 심각한 상황인데도 소장님들... 기사님들.....

별관심 없는 분들 너무 많습니다.

이들이 움직이지 않는 이상 현 상황에서 파업은 불가능할것입니다.

이것 하나 만큼은 누구의 잘못이 아닌 우리 회원들의 문제입니다.

협회에서 미리 알리지 못했고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직 그 내용들을 모른다면.....이제는 알사람은 다 압니다.

이제 아신분들은 이미 시기가 늦었다며 한탄하며 또 물러서 있습니다.

 

나머진 협회의 지도층에서 잘못했다고 봐도

우리 회원들의 참여도는 우리의 몫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분들 꼭 옆에 선.후배.... 친구....가족....

아는 모든 분들께 알려주시고 기공사는 반드시 알아야 되고 참여해야 합니다.

 

지금도 협회에선 2804내지 협회홈피에서 떠드는 사람은 일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그럴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더 화가 나기도 합니다.

아무 댓구도 하지 않는 협회 ...

학술이사님의 가슴아픈 대응이 다입니다.

여러분 알리고 독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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