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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 무암은 초강성입니다. ^^*

 

협회서 파업을 강행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얼까요?

아래에서 골라 보세요.

 

 

1. 주모자가 되면 거래처가 위험하다.

 

2. 치협과 보사부와 모정(?)의 거래가 무산 또는 눈치를 본다.

 

3. 협회 내부의 지휘권 부재 또는 진행, 추진할 임원이 없다.

 

4. 협회의 견재세력 또는 반대를 위한 반대파의 방해공작

 

5. 모든 사안을 시도협의회가 결정하니 협회는 따르려고만 하고 있다.

 

6. 회원들의 참여도가 부족하다.

 

7. 별이득도 없으니 별관심 없다.

 

 

그리고, 위에 제가 제시한 사항중 우리 회원들이 관련된 사항은

제6항 회원 참여도입니다.

요아래 누가 말씀하셨죠?

주위에 보면 아직 무료틀니가 뭔지......

보험틀니가 뭔지..... 분리고시가 뭔지.......

심지어 2804가 뭔지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난 두번의 집회에서도 그 참여도는 한심한 수준이었습니다.

협회가 잘했니 못했니를 떠나서 우리는 하나로 뭉치지 못했습니다.

왜 집회를 하는지 조차도 모르는 마당에 무슨 단합이겠습니까?

 

이런 심각한 상황인데도 소장님들... 기사님들.....

별관심 없는 분들 너무 많습니다.

이들이 움직이지 않는 이상 현 상황에서 파업은 불가능할것입니다.

이것 하나 만큼은 누구의 잘못이 아닌 우리 회원들의 문제입니다.

협회에서 미리 알리지 못했고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직 그 내용들을 모른다면.....이제는 알사람은 다 압니다.

이제 아신분들은 이미 시기가 늦었다며 한탄하며 또 물러서 있습니다.

 

나머진 협회의 지도층에서 잘못했다고 봐도

우리 회원들의 참여도는 우리의 몫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분들 꼭 옆에 선.후배.... 친구....가족....

아는 모든 분들께 알려주시고 기공사는 반드시 알아야 되고 참여해야 합니다.

 

지금도 협회에선 2804내지 협회홈피에서 떠드는 사람은 일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그럴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더 화가 나기도 합니다.

아무 댓구도 하지 않는 협회 ...

학술이사님의 가슴아픈 대응이 다입니다.

여러분 알리고 독려합시다.

 

 

 

  • ?
    김지현 2012.06.29 22:52
    맞습니다..
  • ?
    스카이 2012.06.29 23:01
    이렇게도....
    저렇게도..
    못하니
    정말답답하고 슬픈일입니다.(6번때문에....)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2.06.29 23:26
    파업을 통해 동참의 의미를 가르쳐 주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남의 집 불 구경하듯 보는 이들에게....

    동참 안하는 기공소 별동대 구성해서 니퍼 하나씩 들고 가서 포세린 화니스만 작살내버려도 되지 않을까요?

    고소하면 기공소 이름 널리 알려주고 벌금은 성금모아 대신내 주고 뭐 그런식으로

    우리일에 신경끄고 우리일하면 똥 된다는 것 다소 무식하고 다소 아주 구식적인 방법이지만...

    머리로 해결 안될땐 몸으로 부딪쳐 봐야죠...

    그래도 안되면.....

    머리 아프네요 더 이상 생각 그 딴거 안할랍니다.
  • profile
    若水(약수)전정호 2012.06.29 23:31
    막으려는 자와 막히는 자

    막아서 이득을 취하는 자, 손해를 보는 자

    막혀서 이득을 취하는 자, 손해를 보는 자

    중간에 걸쳐있는 자

    떠밀려서 하는 자

    왜 막고, 막히는 지 모르는 자

    알면서 방관하는 자

    모르면서 날뛰는 자

    지금 치과기공계에 분포된 사람이지요.
    .
    .
    .
    가장 웃긴사람은 싸움을 왜 하는지도 모르면서
    궁금해하지도 않으면서....
    오로지 싸움구경만 하는 사람이죠.

    그냥 뛰쳐나가서 해야 될일이 있고 차근 차근 준비가 되어야 할 일이 있는데
    우리는 그 준비가 되어있질 않았습니다. 수십년간....
    그래서 답답한것이죠.

    날이 선 날카로운 얼음칼로 내리 쳐서, 그나마 있는 칼도 다 박살날까하여....
    누군가 희생이 되어서도 안되고 일부가 움직여서도 안됩니다.
    전체가 움직여야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그게 참 어렵습니다.

    그냥

    넋두리 적어 봤습니다....
  • profile
    뉴트리죤 2012.06.29 23:47
    지난 91년 파업때의 트라우마를 갖고계신분들이
    많은듯 합니다.

    일부의 몰지각한 행위로 인해 그로부터 이십년이 지난 지금....
    세대가 바뀌었고 수많은 불만족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여의식은 희박합니다.
    두려워만하고 앉아 있지말고 주변 지인들을 독려해주세요.
  • ?
    제니스 2012.06.30 00:02
    가슴답답하네요..그틈을 노리는소장분들도 계실거구

    분명 우리도 할수있다고봅니다.

    이제 뭉쳐야안되겠습니까?
  • ?
    마루 2012.06.30 00:22
    화물연대 파업으로 몇일 버치니 협상이루어 내는데요...역시~~~
  • ?
    그냥그런삶 2012.06.30 03:38
    화물연대는 그 타격이 바로 피부로 느껴지고 경제련에서 정부에 도움을 요청하지만 저희는 그런 실정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은 깝깝합니다~
  • profile
    yean 2012.06.30 00:29
    고령화가 접어들었는데요,틀니보험화가 시작되면서 점차적으로 일반보철및 연령대가 낮추어진다고하는데 ,처음 시작단계에서 우리의 입지를 표명하고 생존권이 논의가 되어야 합니다....진짜 우리일이 벼랑끝에서 추락하고있습니다.
    모두들 일어 섭시다 !!!!
    우리기공사의 마지막 기회입니다...지금 걍 지나친다면 추후 명분은 사라지고말것입니다.
  • ?
    미니미니 2012.06.30 00:50
    저는 내부의 골마 터질듯한 우리 회원간(소장.기사)의 문재부터 풀고 감싸않아한다고 생각하는 한사람이에요.진정한 하나의 생각과 목소리가없이는 그 어떤것도 모두의 책임과 문재의식이 될수없갯죠.과연 기공사란 직업을 가진분들이 이번 집회와 문재점에 대해 똑같은 생각을 하고있을까요.좀더 갶이 보시는 분들이 많으면 좋으련만.....보기엔 서로 다른곳을 보며 서로를 봐달라고 하고 있네요.
  • profile
    유 하 성(유로) 2012.06.30 01:02
    안타까운 일이지만


    앞으로 우리들 가슴에 생채기가 더 많이 생겨야 할듯하네요!


    가랑비에 옷젖듯 우리 모르는사이에 야금야금 스며든 고통들이 이제는 내성이 생겨


    웬만한 고통에도 무감각해진 그런 중환자의 상태같습니다!


    이쯤되면 그 누운 병상에서 그대로 죽을지도 모르기에 마지막힘을 쏟아 박차고나와야하는데


    아직도 자신의 병명이 무엇인지 모른채 죽음이 곧 가까이 왔다는것을 깨달지 못하기에


    죽음과 같은 고통의 시간이 더 필요한듯해


    안타깝고 가슴이 미어지는군요 !
  • ?
    쿠스 2012.06.30 01:03
    이번에 흐지부지되면 다시는 못일어납니다.
    주위에 독려해서 참여합시다.
    이럴때 항상 박쥐같은 몰지각한 기공사는 꼭있을건데 이번기회에 뿌리뽑읍시다.
    담주에 포항에서 열강부탁드리고 적극참여독려하겠습니다
  • profile
    promed 2012.06.30 01:15
    이제
    스팩트럼이 아닌

    돋복이가 되야 할 시기 입니다.
  • profile
    임영빈 2012.06.30 02:09
    보수는 비리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했습니다... 혹여나 분열로 망할까 걱정 됩니다.. promed님 말처럼 돋보기가 되어야 할것같습니다
  • ?
    스마일맨 2012.06.30 02:22
    치기공사 개인으로 봤을때도, 혹은 치기공계 전체를 놓고 봤을때도 엄청난 일인데 구성원의 열의나 관심도가 이정도일줄이야... 2804회원으로서 그저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
  • profile
    송영주 2012.06.30 02:31
    후 정말 미치겠네 갈수록.....,
  • ?
    rocky 2012.06.30 03:08
    10년후를 기대해 봐야하나.. ㅠ
  • ?
    rocky 2012.06.30 03:09
    솔직히 잘나가는 기공소는 참여안할듯..
  • ?
    굿맨 2012.06.30 06:56
    저또한 아는사람들에게는 최대한 알리고있습니다..우리모두 열심히 알려 파업이라도..작은소리라도 내봐요ㅡ,.ㅜ
  • ?
    노나메 2012.06.30 08:31
    간혹보면 뒤통수치는 놈들때메 파업 못한다.. 그러는 분들 은근히 많은데요

    그런 피해의식이 오히려 치협이 바라는 부분일수 있다라는 겁니다.


    일제시대에도 친일파는 있엇듯이, 파업을 하면 분명 뒤통수치는 인간들은 꼭 나옵니다.

    이건 확률적으로 봐도 당연한 결과라고 봐도 됩니다.

    그래서 그런인간들을 신경쓸 필요도 없고 대승적 차원에서 뭉쳐야 된다고 봅니다!


    과거 90년대와는 많이 달라진 기공계 아니겠습니까?

    기공소 수도 엄청 늘어났고 말이죠,,

    뒷통수 기공소가 몇몇 운영된다해도 대한민국 치과 다 감당 못합니다!

    눈 딱감고 1달만 버티면 게임오바 라고 봅니다.
  • profile
    Muam [無庵] 박정기 2012.06.30 20:16
    자 어제 2804로그인 수가 1700명 이었습니다.
    그중 이 내용에 리플을 단사람은 고작 20개
    리뷰한 사람은 고작 600건.....

    그럼 들어오시는 분들중 3명중 한분만 글을 보며
    그 글을 보는분들중 15명중 한명만 리플을 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ㅠㅠ
    울고 싶어지네요.
  • profile
    강근호 2012.07.01 00:16
    무언가 내가 할수있는 일이 있지않을가하여, 어제 마침 소장님이 올리신 이글이 적절하다..!느껴져 캡쳐를 하여 지인들의 카톡으로 일일이 날렸습니다.

    잘안보인다,이게뭐냐,행운의편지같은거냐..등등 많은 반응들이 ㅎㅎ

    잘안보이시면 저장해서 확대해서라도보세요,그래도 안되면 덴탈이팔공사 싸이트확인해주세요 이러면서 오후시간을 보냈습니다.

    많은 반응들이 있엇고,무응답도 있었고,형님 이거하면 저 짤리면 메인기사도 못해보는거아니에요? 아.. 저 담달 애나오는데 파업하면 어떻게될까요 걱정인 아이도 있고,하아..항상지켜보지만 치과안에 근무하는 상황에서 어케해야될지모르겠다는 대답,치과물어보던데 틀니가격얼마냐,파업하긴하는거맞나 우리소장은 아무말없던데 등등.

    그와중에서도요.

    아,고맙다며! 다시한번 읽어보고 싸이트들어가보겠다,협회홈피확인해보겠다!라는 참여의지를 가진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제가 더 고맙더라고요.

    전,굉~~~~~~~장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거나,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있어서 집요하게 파고든다거나,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있어서 무언가를 바꿔보도록 지시할수는 없습니다.

    다만,제 자리에서 먼가를 핼수있다면 하나하나 해가는건 할수있으니,그 하나부터 할렵니다.

    새로운 약동이 있습니다.

    기회있습니다. 사람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천천히 그러나 가볍지않게.한걸음한걸음 갈겁니다.

    정말 화이팅.
  • profile
    임불란 2012.07.01 19:21
    우리의 한걸음이 결국 태산을 움직일것입니다....
  • profile
    Tai Feng 이상진 2012.07.02 11:08
    형님...저한텐 안날라왔어요....(__ *
  • profile
    강근호 2012.07.02 18:27
    상진아 니 번호가...ㅋㅋㅋ까톡좀해바바 ㅋ
  • profile
    Adam 2012.07.01 02:33
    참.... 뭐같네요 틀니문제를 여태 모른사람은 진짜 정체가 뭐지

    일때문에 다들 외계인도 만나셨나?
  • ?
    죽치는나그네 2012.07.01 04:06
    주모자가 되면 거래처가 위험하다 라는 1번 말씀도 있는데
    현재 자타공인 탄탄한 무암 소장님도 미래를 위해 나서시는데 입만 다물고 있는 사람들은 대체 어떤 부류 일까요..
    선배님들이 하시면 그게 맞는지 아닌지 따지기전에 따르겠습니다.
  • ?
    산들바람 2012.07.01 18:44
    패배의식에 절어있어서 우리는 안되라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은거 같아요
    바꾸려고 노력도 안해보고.........
    아 정말 그런 사람들 답답하네요
  • ?
    향수 2012.07.01 19:02
    참으로 숨통이 꽉막입니다 .저같은 평기사가 뭘 할수 있을런지 ...
  • ?
    황금계란 2012.07.02 09:39
    우선은 추진을 해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허허 실실 2012.07.02 20:26
    작은 시냇물줄기가 모여서 샛강을 만들고 또 샛강이 모여서 강을 만들고 그 강이 만나서 바다를 이룬다고 우린 다 알고 있습니다.

    미미한 힘들이 모여야 큰 힘을 만들수 있습니다. 무엇을 할수 있을지 고민하지 마시고 뭐든 할수 있는걸 하고 있으면 힘을 모을 순

    간에 그렇게 모이기만 하면 됩니다. 그 날을 손모아 빌어 봅니다.
  • ?
    시영아빠 2012.07.03 09:54
    Don't settle ..... (현실에 안주하지마라..)
    스티브잡스의 2005년도 스탠퍼드대학연설중에...


    제 책상위에 붙여논 문구입니다...
  • ?
    늘푸른나무 2012.07.04 05:10
    휴.... 20년전이나 지금이나...어쩜 이렇게도 발전된게 없는지....마음이 너무아파서 찢어지려고 합니다...
    저비록 지금은 기공일을 안하고 있으나,전직 기공사로서 ,전직 소장으로서....너무너무 속상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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