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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추적자라믄 드라마를 아시나요,.

by 치과기공사 posted Jun 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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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를 보고 있지히면 작금의 세태와 너무 흡사하여 씁쓸하기만 하더군요..

강자에게 끊임없지 지고.. 무너지고.. 가족들 잃고... 그리고도 복수를 하려고 하지만 힘있는 자들의  여론 조작으로 오히려 더욱 상황만 악화되죠...

어찌 이리 현실과 똑같을까요.. 다만 다른 한가지는 현살에 대한 복수를... 진실을 밝히기 위해 직업을 내팽개 치고 같이 뛰는 동료가 있는 드라마와 달리 서로의 는치만 보면서 이익 챙기기만 급급한 현실...... 저도 나서고 샆습니다. 그렇지만 용기가 부족하네요.. 왜 이랄때민은 세계적아러 유명한 한국인들의 군중심리가 나타나지 않는 걸까요.... 아니면 냄비 근성이라도 팔팔 끓어 잠시뿐일지라도 일어 났으면 하는데... 제 주변만 봐도 당장 급하게 들어온 기공물 쳐내기 바쁠 뿐이고 어떻게 거래처 더 늘려볼 생각 뿐이고.. 온통 현실이 이러니 비겁하지만 용기가 안나네요... 장제성을 띈 파업... 어떻게든 이 거센 파도에 동참 에도 하나의 연대로서 그 연대 속이 포함돠어 아권을 보호 받고 채지가 확립 되어 있지 않다면 용기를 나지 못할 만큼 나약해지고 있는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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