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이 저는 치과기공사가 아닙니다.
하지만 기사도 보고 뉴스도 보며
현 상황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소시민이라 스스로 칭하고 싶네요.
돌아가는 상황이 안좋아보입니다. 그 상황이 보기만해도 답답하구요..
이 게시판만 해도
많은분들이 협회의 무능함과
기공사들의 적은 참여도를 서로 성토와 개탄만 할 뿐 ...
스스로 현명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는게...더 답답해보입니다.
과거 학술이던 술자리던 소규모 번개모임 제안 글을 자주 보았던거 같은데......
어느누구도 현 상황 타파를 위한 오프라인 모임을 왜 제안하지 않는지요?
2804가 기공계의 영향력 있는 커뮤니티 라면.....
자체적으로 공동성명이라도 내놓아야 하는게 하는게 아닌지요?.
그마저 안된다면 그것이 커뮤니티의 한계라고 봅니다.
기공물이 많이 줄고 답도 않나오는 기공정책에 답답한심정으로 떼 스시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