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전직 치과기공사로써 조심스럽게 글 올려봅니다.

by 남경남 posted Jun 30,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목과 같이 저는 치과기공사가 아닙니다.

 

하지만 기사도 보고 뉴스도 보며

 

현 상황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소시민이라 스스로 칭하고 싶네요.

 

돌아가는 상황이 안좋아보입니다. 그 상황이 보기만해도 답답하구요..

 

이 게시판만 해도

 

많은분들이 협회의 무능함과

 

기공사들의 적은 참여도를 서로 성토와 개탄만 할 뿐 ...

 

스스로 현명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는게...더 답답해보입니다.

 

과거 학술이던 술자리던 소규모 번개모임 제안 글을 자주 보았던거 같은데......

 

어느누구도 현 상황 타파를 위한 오프라인 모임을 왜 제안하지 않는지요?

 

 2804가 기공계의 영향력 있는 커뮤니티 라면.....

 

자체적으로 공동성명이라도 내놓아야 하는게 하는게 아닌지요?.

 

그마저 안된다면 그것이 커뮤니티의 한계라고 봅니다.

 

 

 

 

 

 

 

 

 

 

 

 

 

 

 

 

 

 

 

 

 

 

 

 

 


Articles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