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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같이 저는 치과기공사가 아닙니다.

 

하지만 기사도 보고 뉴스도 보며

 

현 상황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소시민이라 스스로 칭하고 싶네요.

 

돌아가는 상황이 안좋아보입니다. 그 상황이 보기만해도 답답하구요..

 

이 게시판만 해도

 

많은분들이 협회의 무능함과

 

기공사들의 적은 참여도를 서로 성토와 개탄만 할 뿐 ...

 

스스로 현명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는게...더 답답해보입니다.

 

과거 학술이던 술자리던 소규모 번개모임 제안 글을 자주 보았던거 같은데......

 

어느누구도 현 상황 타파를 위한 오프라인 모임을 왜 제안하지 않는지요?

 

 2804가 기공계의 영향력 있는 커뮤니티 라면.....

 

자체적으로 공동성명이라도 내놓아야 하는게 하는게 아닌지요?.

 

그마저 안된다면 그것이 커뮤니티의 한계라고 봅니다.

 

 

 

 

 

 

 

 

 

 

 

 

 

 

 

 

 

 

 

 

 

 

 

 

 

  • profile
    점배기 2012.06.30 17:28
    2804는 순수커뮤니티로써 토론의장인데,,어떤 단체가 아닙니다.ㅠㅠㅠ 운영자님도 기공소를 어렵게 운영하면서,일이줄어 고민하는데요 ㅎㅎ 오죽 답답하면 그러시겠습니까?? 협회가 해야될일을 ..... 하지만 다수의 의견및 중지를 모으려고하는거 같아요.
    기공물이 많이 줄고 답도 않나오는 기공정책에 답답한심정으로 떼 스시는거같아요
  • profile
    Nuclear 2012.06.30 19:28
    태풍전야 같습니다...
  • profile
    yean 2012.06.30 19:35
    힘내셔야지요!!! 소장님께선 할만큼 하셨어요 ㅎㅎㅎ 생업에 매진하시길 !!!
  • profile
    Muam [無庵] 박정기 2012.06.30 20:13
    태풍의 눈인가?
  • ?
    tanaka 2012.07.01 01:20
    이 직업은 갈수록 할게 못되는 직업군으로 되어가는듯
  • profile
    promed 2012.07.01 01:55
    운영자님 할수도 아니 할수도

    답답 하시겠습니다
    항상 수고 하십니다.
  • profile
    임불란 2012.07.01 19:19
    2804는 단체가 아닙니다.
    굳이 단체라면 행사치를 들수 있겠습니다.
    협회가 잘하는 일은 널리 얘기해주고 못하는일은 개선책을
    논의해보고 기공사를 위한 공익단체를 위해 도와줄수있는일을 찾고
    일하다가 어려운부분 해결책을 찾아보는 그런 사이트입니다.

    다만 현시점이 역할을 구분짓기에는 너무도 급박한 상황이라 선조치에 입각한
    운영이 되고 는 있지만 언제나 초심을 잃어서는 않될것이라 봅니다
  • ?
    작거인 2012.07.02 08:41
    윗분들말씀대로
    말그대로 커뮤니티이지 단체가 아닙니다
    커뮤니티의 한계라고 말씀하셧는데 협회라는게 괜히있는건아니라고 생각이드네요
  • ?
    남경남 2012.07.07 11:50
    글쓴이의 뒤늦은 댓글입니다....2804의 성격과 목적을 이해하지 못한것이 아닌데....안타깝네요..
    "일단 급한 불 부터 끄자"는 얘기가 있습니다. 지금은 이미 지난 이야기죠....?
    다른 단체에 대한 언급을 하셨지만 ..
    제가 표현한 영향력이라는것은 그에 상응하는 회원수가 있을때 할수있는 말입니다..
    2804 와 또 다른 단체 회원이 오버랩된다면 그 또한 너무 소모적이란 생각이구요.
    많은 치기공사분들이 스스로 알을 깨고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권영훈 2013.03.02 19:43
    ,,
  • ?
    서성 2013.03.15 20:56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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