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이 게시판에서 소리없는 아우성을 외치지 말고
세상 밖으로 나왔으면 합니다.
서로가 서로의 얼굴을 보고 이야기 할때 서로에게 믿음이 생겨 날 겁니다.
그래서 전 off-line 모임을 추천 합니다.
벙개 모임이든 정기 모임이든 회원간의 신뢰와 믿음으로 이제 시작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뜻이 있으신 분들은 리플을 달아주시고 장소와 시간을 정하여 모일수 있도록 서로에게 노력합시다.
늘 시작은 작고 미약 합니다.
같은 생각 같은 곳을 바라보는 이를 찾아서 이제 하나로 힘을 모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