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비방, 특정 업체 및 개인 광고/ 비방, 작성후 탈퇴를 반복하는 게시물 및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학술관련한 질문은 포럼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 종교및 지역갈등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게시을 금지합니다
- 급여,기공수가와 관련된 일체의 게시글은 삭제합니다
- 자유게사판의 학술관련한 질문은 게시글 검토후 포럼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 기공물의 외주는 발주 관련한 게시물만 가능하며. 수주 관련한 게시글은 즉시 삭제합니다


조회 수 3506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정부라던지 다른 단체에 우리 치과기공사들의 목소리  즉 우리의 의견을 공식적으로 낼수있는곳은 사단법인 대한치과기공사협회입니다!

우리의 협회는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하나의 의견으로 만든뒤 회원들의 권익을 위하여 대표자격으로 외부 단체와의 교류 및 교섭을 하는것이 주된 임무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의 협회는 그런일들을  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아니  오래전부터  그래왔습니다.

왜 그랬을 까요 ?

1.우리는 우리가 가지고있는 직업의 역사가 짧다는것을 잊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1세대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 1세대를 보통 30년으로 보죠!

  그동안 이직업을 세상에 알리고 후배들을 이끌어 주신 분들이 지금도 현업에 종사하시고 있으며  협회 집행부도  아직 1세대가 이끌고  있습니다.  이것이 잘못된것이 아니라  우린 아직 세련되게 한 단체를 리드할만큼 많이 경험하지 못했으며 지금 우린 그 과정속에서

  시행착오를 경험해 가며 배우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조금더 고통스런 배움을 한다면 반드시 미래에는 좋은일만 있을것 입니다.

2. 우리가 만든 단체는 사단법인 이라는 것을 잊고 있습니다.

  사단법인은 사람을 중심으로 모인 단체이며 우리는 같은 직업을 갖은 사람들이 모여 법인을 만들었으며 비 영리 목적으로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우리가  선출한 이사들이 대표로 공익의 일을 하고 있으며, 이모든것들은 주무 관청에서 관리 감독을 합니다.

  결국  우리가 만들어 놓고 우리가 욕하고 있는 이단체의 힘은 (발언권) 회원의 수에서 나옵니다.

 냉정하게 돌이켜 보면 현재 치과기공사로 직업을 갖이고 현업에 종사하는 인원수를 약 25000명에서 30000명으로 추정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이중에 사단법인 대한치과기공사협회 회원은 8000명에서 9000명 사이입니다.

 대외적으로 우리의 발언권이 크게 작용하려면 회원수가 지금의 두배는 되어야 합니다.

 지금 틀니 보험사업에 우리의 의견이 반영이 안된것은 우리의 힘이 작았다는거죠. 물리적인힘은 세상을 움직이지 못합니다.

 여러분도 요즘의 세상돌아가는것을 보면  물리적으로 아니면 목소리 큰거  이런거 남들의 눈으로 보면 집단 이기주의로 비쳐질 우려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먼져 할일은 협회에 회원으로 가입하고  협회에서 대표로 봉사할 사람들을 잘뽑고  협회가 잘 운영이 되는지  협회 주관 행사에 참여해  예리한 눈으로 관찰하고  관심을 갖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버린사이 우리를 대변해야할 우리의 등대가 지금 넓은 바다에서 표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협회는 우리가 내는 회비로 운영이 됩니다.

 일반회원,대표자회원 회비가 차이는 있으나  둘다  매월 여러분의 담배한갑, 커피한잔, 소주한잔의 수준입니다

 회비를 잘내주시고  그 회비가 우리를 위해 쓰여질수 있게 관심을 갖는것이  사단법인에 소속된 우리가 해야할일입니다.

 지금 전국의 시.도지부의 협회 회원 가입의 조건이 모두 다릅니다!!!

 심각합니다!!!!  회원의 수를 늘리고 회비를 모아 사업을 해야하는데 회원의 수를 늘리는 방법에는 모두 이상한 계산을 하고 있어 회원이 되고싶어도 될수없게 이상한 논리로 말을합니다.

 회원도  집행부도 모두 상식으로 통할수 있어야 합니다.

3.미래를 이야기 합시다!!!!

  과거를  지난일을 계속 떠들어야  가슴만 아플뿐입니다.

  우리의 단체가 어제 까지 잘못했으면  내일부터 잘할수있게 관심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합시다

  이역시 미래는 여러분들이 만들수있고 여러분들이 열어갈수있습니다

 내일은, 내년엔, 우리자식들에겐 좋은것들 좋은 모습 밝은 미래를 주려면 지금부터 힘을 모아 한목소리로 미래를 설계한다면 충분히

 좋은 직업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의 생각!!! 우리를 풍요롭게 만듭니다.

4.사단법인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주인은 여러분 우리 모두 입니다!!!

  집행부에서 독단적인 의사결정, 회원을 무시한 일처리  이모든것은  주인이 누구인지  힘의  원천이 어디인지  몰라서  그런것입니다

  일반회원들도 목소리를 내고 관심과 애정을 보여야 합니다, 모든 임원과 행사 참석하는 회원이 대표자들만이 해야할것은 아닙니다.

  협회는 모두가 하나의 동등한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입니다.

 

우리 서로 욕하지 말고  미래를 위해서  작은힘이라도 모아서  암담한 현실을 열어갑시다!!!!!! 

  

 

  • ?
    보험!! 쪽박 ㅜ 2012.07.03 04:46
    좋은 말입니다 ..... 제 생각에는 분리고시는 물 건너 간거 같은 데

    복지부가 아닌 산업 단체로써 기공료를 공식화 할수 없는건가요???

    우리 기공소는 제조업이라 가능 할꺼 같은데 ......
  • ?
    행운과일 2012.07.03 04:52
    기공사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네요.
    좋은 글입니다.
  • profile
    임불란 2012.07.03 08:36
    좋은글 감사합니다...

    협회 게시판에 올라가야할 글이 이곳에 올라온것부터가 작금의 상황을 잘 알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협회를 나무라기위해선 참여가 우선인것은 백번 공감합니다.
    하지만 그 참여가 무의미해질 정도의 실망감이 엄습해온다는것은 저 혼자만일까요????????????
  • ?
    베가스(free) 2012.07.04 00:05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 ?
    힘들어유 2012.07.04 08:50
    정말 머쮠 글이네요~ ㅎㅎ 감동이에요 ㅠㅠ
  • ?
    보철이네 2012.07.19 09:12
    굿...

  1.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2.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3. 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4. [자유게시판] 게시글 관리규정 (2019.10.25 변경)

  5.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6. 내가 지금 하는 일이 ....?

  7. 틀니 기공료 23만원 받으면 잘 받는 건가요?

  8. 창원학술대회 참가비에 특별회비 일만원.

  9. 크라운기사님들

  10. 치과신문에 나온 글 일부인용

  11. 지금은 말이 아니라 행동해야 됄때 입니다.

  12. DNS체인저 인터넷 악성코드 주의...

  13. 포치모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14. 어떤 일을 해야 할까요..

  15. 전라도 광주는...

  16. 날씨는 좋은데.....일은 없고 ㅋㅋㅋ

  17. 불행의 시작 노인틀니보험화 사업

  18. 경기도치과기공사회입니다

  19. 회원여러분들께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20. 경기회에서 "회원과의 열린 대화"를 한다고 합니다.

  21. 날씨가 참 얄굳네여.....

  22. 대한회 사무국장이라는 사람과 전화통화

  23. 협회 회원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글입니다...

  24. 창원 학술대회 보이콧에 대한 저의 의견입니다

  25. 2804 회원 여러분들....

  26. 1승9패 유니클로처럼 일하라

  27. 덤핑의 기준을 협회에서 잡아야 하는게 맞을텐데....

  28. 공부도 하고 머리도 식힐 겸 행사치 부산 세미나 계획해보았습니다.

  29. 만일 서울역 집회가 분리고시가 아니고 기공료현실화 였더라면...

  30. 기사면 다야??? 무암의 넋두리....

  31. 덤핑의 기준이란....어디까지인가....

  32. 씁슬한 아침....

  33. [출첵] 리플 50이면 아웃백 ...

  34. 최저임금

  35. 기공과 학생의 방학중 실습 과연도움이 될까

  36. 협회장, 서울회장은 기공료 현실화에 의지가 있는가?

  37. 점수 따는 방법 ... 구체적인방법..

  38. 일본에서 보험화가 되고 나서 어떻게 됐는지..?

  39. 기사회는 못만드나요??

  40. 암울하네요 기공현실이...

  41. 대학병원 채용은 어딜 가야 할수있나여?

  42. 협회설립목적..훗

  43. 구인란에 쓰기가 안되네요..

  44. 우리 모두 근본 부터 알고 고민하고 성토합시다!!!

  45. 보험틀니시작..

Board Pagination Prev 1 ...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 423 Next
/ 423
  뉴스 & 칼럼
  자유게시판
  업계홍보 게시판
  한줄 게시판
 


 
* 2804아카데미 세미나 안내
✔ exocad 완벽 마스터! 익산
전액 국비지원! 6월 30일 마감!
7월22일~8월9일 평일 15일 과정
✔ 3Shape 종일반 20기 대구
취업 및 파트전환 전문 과정
6월 24~28일 평일 5일 과정
✔ 3Shape 고급 과정 33기 대구
이제는 모델리스 시대!
6월 22~23일(토/일) 2일 과정
✔ 3D Printing 오픈 세미나 익산
1급 지도사의 실패없는 프린팅!
3월 31일(일) 1일 과정
✔ 라미네이트 오픈 세미나 익산
디지털 진단 및 CAD 활용!
7월 21일(일) 1일 과정
✔ 3Shape 초급, exocad 초급
    메쉬믹서 활용
덴탈CAD, 온라인으로 배우자!
강의 동영상 6개월 이용 가능
문의전화 010.3510.28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