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가 생각나서 글올립니다..
소장님들은 오너이기에 아무래도 행동에 신중이 필요하실꺼고
협회는 머 뚜렷한 대책도 없고..
나머지는 기사님들인데..
미래, 훗날을 생각하는 기사님들이라면 이런 생각 해보신적 없으신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가 생각나서 글올립니다..
소장님들은 오너이기에 아무래도 행동에 신중이 필요하실꺼고
협회는 머 뚜렷한 대책도 없고..
나머지는 기사님들인데..
미래, 훗날을 생각하는 기사님들이라면 이런 생각 해보신적 없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