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파동으로 우유원유값 인상 - 낙농 육우협회
4월 1일부터중장비 포크레인 하루 10만원 인상 - 중장비 연합회
최근에 화물차 농성으로 운임 9.9 % 인상 -
10년전 치과수가 포세린 25만원 내외 : 현재 40 - 50 만원
골드 크라운도 마찬가지....
기공료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차이가 없고,
기공소마다 죽겠다고 아우성인데
정작 대치기협회나 서울회는 기공료현실화는 외면하고
도데체 누가 기공사의 권리와 이익을 옹호할 것인가?
저항도 투쟁할 수 있는 단체가 되지 못한다면
협회장, 서울회장을 잘 못 선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