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씁슬한 아침....

by 허허 실실 posted Jul 0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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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한 거래처에서 전화 왔습니다.

 

내일 아침에 들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갔다왔습니다.

 

한 일주일 일이 안드러 왔었습니다.  그동안 다른 기공소 거래를 하고 있었나 봅니다.

 

아침에 병원에 가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기공료 조정을 해줄수 있겠느냐라는 말을 드렀습니다.

 

지금 일주일 거래하는 곳은 잘 맞고 손도 안되고 셑팅한다는 말과 함께 가격도 싸다고

 

제 숫가 옆에 활인해야할 가격이 적혀 있더군요

 

그래서 저 속으로 울고 , 욕하면서 그렇게 한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우리는 왜 계속 이렇게 가야만 하나요 .....

 

가슴이 답답하고 울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희망 그거 어디에 있나요.....

 

발견하고  찾으신분 제게도 알려주세요....

 

어제 저녁 다시 영여 공부 시작 했는데...  아침이 되니 생각이 어지러워 지내요...

 

슬픈하루 시작이라 넉두리 떨고 갑니다....ㅠ 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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