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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2.07.05 19:23

씁슬한 아침....

조회 수 3831 추천 수 0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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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한 거래처에서 전화 왔습니다.

 

내일 아침에 들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갔다왔습니다.

 

한 일주일 일이 안드러 왔었습니다.  그동안 다른 기공소 거래를 하고 있었나 봅니다.

 

아침에 병원에 가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기공료 조정을 해줄수 있겠느냐라는 말을 드렀습니다.

 

지금 일주일 거래하는 곳은 잘 맞고 손도 안되고 셑팅한다는 말과 함께 가격도 싸다고

 

제 숫가 옆에 활인해야할 가격이 적혀 있더군요

 

그래서 저 속으로 울고 , 욕하면서 그렇게 한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우리는 왜 계속 이렇게 가야만 하나요 .....

 

가슴이 답답하고 울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희망 그거 어디에 있나요.....

 

발견하고  찾으신분 제게도 알려주세요....

 

어제 저녁 다시 영여 공부 시작 했는데...  아침이 되니 생각이 어지러워 지내요...

 

슬픈하루 시작이라 넉두리 떨고 갑니다....ㅠ ㅠ ㅠ ㅠ

  • ?
    마루세울 2012.07.05 19:32
    치과기공사의 자존심과 가치관을 버리고 공생하지 않는 저가의 가격으로 승부하는 기공소 소장은 모든 치기공사 동료들에게, 많은 돈을 들여 보철치료 하는 환자에게 죄송해야 할 것입니다.
    공생을 파괴하는 기생하는 기공소 소장은 일도 잘하지 않으며 직원의 땀으로 먹고 살고 있고 기공계 시장을 혼탁하게 하고 있다. 직원이 무었을 배우고 어떤 희망을 줄 것인가.
    또한 이런 기공소에서 일하는 치기공사들은 소장을 배척해야 합니다.
    열심히 일하고 솔선하는 소장님과 일 하시기를 바랍니다.
    상생을 기댈 정부시책도 보호제도가 없다보니 하도급업체(기공소)를 쥐어짜는 치과가 늘고 있습니다.
    치과원가와 기공료원가를 국민에게 공개하고 누가 도덕성이 있는지, 누가 착취하는지 국민에게 심판 받는 결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치기공사회협회 수장의 책임과 역할은 우리 모두 협력하고 성숙된 신뢰를 통하여 우리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갈 수 있는 정책은 치과기공료 현실화인데, 최고의 기술을 이기심으로 우리 기공계를 망가뜨리고, 나 먼저 살자 식으로 기공사회의 신뢰가 깨지면 누구만 좋아 할까요.
    국민의 구강보건향상을 위하는 보철물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은 우리가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10여년 넘게 기공료 현실화보다는 회관건립이니 학술대회니 행사에만 관심을 두었던 대한치과기공사협회의 안일한 행정으로 우리의 밥그릇 " 치과기공료 현실화" 를 간과하였습니다.
  • ?
    김지현 2012.07.05 19:33
    가격 떨어뜨리려고 일부러 그런 치과들 많은거 같습니다.
    일주일정도 안 보내면 기공소에서 전화올때 됐는는데..
    더 싸게 해준다고~~
    치과에서 아쉬워서 다시 거래하고자 하면 기공료 올려받는게 맞는건데요..
    싼데 보내서 잘 안맞아서 다시 기공물 보내면서 가격을 싼곳에 맞춰달라니....
    무슨 논린지 모르겠네요~~
    전에 소장님도 기공물 안 보내다 다시 보내면 최소한 10%이상씩 올려 받던데요~~
  • ?
    허허 실실 2012.07.05 19:37
    요즘은 일이 너무 없다보니 그런 배짱도 부릴수가 없어지네요.
    이런 제 자신이 더 부끄럽고 한심스러워 지내요.
  • profile
    임영빈 2012.07.05 19:36
    ....해주신다고 하신 순간 그 기공소와 다를게 없어지셨네요.........
    허허 실실님 .. 희망이요..님스스로도 한줄기 희망을 버리셨네요...
    님이 쓰신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 ?
    허허 실실 2012.07.05 19:39
    그렇지요 일이 오지 않으면 기사님 한분을 또 정리 해고해야 하는 현실이 또 한번 앞을 가로 막내요

    님의 충고는 가슴 아프게 다가오지만 또 한분의 기사님을 버리는것도 참 힘이드네요
  • profile
    임영빈 2012.07.05 19:43
    그건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기사를 정리 해고 하지 않으시려면 선생님이 돈을 덜 가져가면 되시는거고 , 선생님이 돈을 더 가져가시려면 한분의 기사님을 버리시는겁니다. 너무 직설적으로 들리시겠지만 대부분 선생님과 같은 논리를 펴시는데.. 이런 논리에 의해 악순환이 반복 된다고 생각합니다.이 악순환을 끊어야 희망이 보이겠지요.. 난 내리기 싫었는데 어쩔 수 없었다.. 많은 분들이 이런식으로 가격을 낮추고 자신을 정당화 하려는것 처럼 보입니다...
    허허실실님 .. 답답하셔서 쓰신글에 나이도 한참 어리고 경력도 얼마 안된 후배가 이런 답글을 달아 죄송하지만..
    아닌건 아닌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
    허허 실실 2012.07.05 19:55
    그런가요 난 지금도 생활비도 집에 못주고 있는데...어쩌죠

    그냥 넉두리로 생각해 주세요.

    넘 답답해서 올린글인데...

    그냥 더 미안해 지내요. 제가 능력이 많이 부족해서요
  • profile
    Nuclear 2012.07.05 19:59
    이렇게 현실의 아픔을 공개하는것만도 큰 용기라 생각합니다
    어느 개인 한두명이 나선다고 해결될수 잇는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과연 기공계의 바닥은 지하 몇층까지나 있으련지...

    정말 진지한 우리만의 토론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 profile
    임영빈 2012.07.05 20:03
    ㅡㅡ;;; 네....
  • ?
    카페이장 2012.07.05 19:45
    맞는 말씀입니다...

    직원을 정리할수는 없고 참 아이러니합니다...

    본인이 덜 가져가면된다고 하셨는데....

    지금 현 기공소들의 상황은 최악이라고 봅니다...

    더이상 물러설때가 없다는거죠..

    ㅠㅠ
  • profile
    Nuclear 2012.07.05 19:45
    이런 저런 말못할사연들을 이제는 터 놓고 공유하는것부터 시작해야 될것 같습니다
    어느분 말씀처럼 모이지 못하는 우리가 문제아닐까요
  • profile
    뿔없는악마(배창진) 2012.07.05 19:46
    정말 씁슬한 아침이네요....
    휴~~~
  • ?
    메리다901 2012.07.05 19:56
    치과농간에당하셨네요 왜다시전화를 했을까 라고 생각이 드네요 셋팅도 잘되고
    가격도 더싼데.... 치과말대로라면 당연히 일주일간 거래한곳 과 다시하는게
    맞는거죠 소장님 기공소 보다 더 셋팅이 잘 되니까....가격을 일주일거래한곳처럼
    맞춰주어도 셋팅이 더 안되는데 뭐하러 님 기공소와 거래하겠습니까.

    한마디로 일주일간 해보니 당신네기공소가더 잘맞아서 다시전화했다 이의미인데
    너무 숙이고 들어가신듯 ....생각좀해보겠다하시지....
  • ?
    허허 실실 2012.07.05 19:59
    일이 안드러 와서 제가 먼저 전화 했내요.....쩝ㅠ ㅠ ㅠ ㅠ
  • ?
    메리다901 2012.07.05 20:14
    현실이 마음을아프게하네요 .. 이런일 공개하기쉽지 않으실텐데 ..힘내세요
    거래처하나 빨리 더잡으시고 정상 기공료 다시 받으시길 희망해요 !
  • ?
    허허 실실 2012.07.05 20:26
    감사 합니다..
  • ?
    베가스(free) 2012.07.05 20:05
    허허실실님.. 거기 기공소가 어딘지 알려주세요..영업맨소장 짜증납니다..

    그런 기공소는 매장을 시켜야 됩니다..제가 아는 인맥을 총 동원해서라도 덤핑기공소를 알리겠습니다..

    이글 읽으시는 분들도 부탁드립니다.. 덤핑 기공소 알려주세요..

    이런 현실을 하나 하나 없애야 합니다..안그럼 서로 죽습니다..미래를 위해서도 절실합니다..



    제가 보아온 바로는 정말 잘맞고 거래를 좀 했다면 치과는 쉽게 기공소 못떠납니다..

    기사를 줄이기 보단 같이 부담을 나누시고, 퀄리티를 높혀 기간을 두고 기공료 인상을 요구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 ?
    카페이장 2012.07.05 20:12
    아마 전국의 기공소 70% 정도를 신고하셔야될것 같네요....

    비도 오는데 일이나해야겠네요...

    다들 맛난 점심드세요~~~
  • ?
    보험!! 쪽박 ㅜ 2012.07.05 20:25
    이건 제가 쓰는 방법인데요.. 가격 낮추자고하면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리메이크나 수리. 가의치 같은 조건들을 완하시키고 있습니다..

    원장님들은 가격에만 신경쓰지 나중에 문제 생기는건 생각 안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
  • ?
    허허 실실 2012.07.05 20:30
    그것도 그러지만 위생사들이 옮겨 다니면서 전에 기공소 기공비랑 비교하면서 그런 부분을 자신들이 병원을 위해 할일이라
    생각을 하는듯 보입니다.
    그렇다 보니 한곳에 계시는 원장님이 아는 정보는 한계가 있지만 그 정보의 장을 위생사님들이 하는듯 보입니다.
    안에서 자꾸 원장님에게 건의 하다보면 한다리 건너있는 기공소로 그 피해가 돌아오지 않나 싶습니다.
  • ?
    테크놀로지스트 2012.07.05 20:46
    의사도 아니고 위생사의 농간에 놀아나셨군요. 참 현실은 현실인지라 비난만 할 순 없겠습니다만 급한 불부터 끄고 보자는 심정... 결국은 공멸의 형태로 표출되겠지요.
  • ?
    태백산맥 2012.07.05 22:01
    제생각은요 소장님 제살깍아먹는 플레이하셨네요 서울이신가요? 그거래처 한달기공료는 얼마나되나요? 전국에있는 기공소가 소장님이 글올리신 그러한이유로 기공료를 내려준다면 기공수가는 더떨어지고 더먹고살기힘들어지겠네요 차라리 일이줄어들어 인건비가 안나온다면 기사에게 솔직히말씀하시고 내보내시는게 그기사에게도 소장님자존심에도 기공계에도 더좋은판단이될거같네요 소장님 그래처에서 벌어들이는 깍인기공료만큼 어느정도 기사에게도 나중에 연봉이라든지 기타 떡값이나 복지면에서 안좋아지지는않을까요?
  • profile
    임영빈 2012.07.05 23:30
    옳으신 말씀입니다... 기공계를 변화 시키자 하고... 이러저런 사정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격을 내렸다는게.. 뭡니까...과연 용기인가요??
  • ?
    카페이장 2012.07.05 22:14
    딴지도 아니고요...이글에 대해서 비판 아닌 비판하시는분들이 소장님이시라면 이해하겠습니다.....

    한 가정의 가장이오..회사의 사장이라면..

    거래처 하나땜에 기사님을 정리해고 한다면.....

    소장의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같이 살아갈려고 할것입니다.....

    그 고뇌의입장에서 글을 읽어야될듯하네요...

    만일 정리되는 기사님이 본인이라면...느닷없이 거래처 하나땜에 담달에 관둬야겠다고 통보받는다면....

    그분은 나가서 그 기공소를 얼마나 욕할까요??

    이해한다는 말씀은 마세요...

    그 기사님도 가정이 있다고 생각하면 소장의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고개숙이고 같이 갈려고 할것입니다.....

    그래서 허허실실님의 입장이 이해가 된다는 것입니다....

    업주가 된다는것은 크나큰 책임감이 동반되는것입니다..

    오픈하신 많은분들이 그러시죠....

    기사때가 편했다고.....

    왜 그럴까요?? 배부른 소리일까요??

    해보십시요...(해보라고 했다고 화내지마시고요...그때쯤이면 알것 같아서요..)
  • profile
    임영빈 2012.07.05 23:52
    ^ 전 아직 소장이 아니어서 아직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
    하지만 제가 근무했던 기공소 소장님들과 제가 아는 소장니들은 치과에서 가격 낮춰달라면 오히려 올리고,
    디씨 해달라 전화오면 우린 그런 기공소 아니라고 큰소리 치시던 소장님들만 봐서요.. 제가 모시고 있던 소장님들이 저는 당연한 소장님들의 모습이라 여겼고, 자연스럽게 저도 그게 당연한거라 여겼는데. .. 오늘 글들을 보니 제가 큰 오해를 하고 있었던것 같네요..
  • ?
    카페이장 2012.07.06 00:21
    아마도 그렇게 말씀하시고 나서는...

    사무실에 홀로앉아 고민하셨을겁니다....^^
  • profile
    임영빈 2012.07.06 00:30
    ^^;; 그러셨어도 내리시진 않았습니다.^^ 고민이야 누근들 안하시겠습니까?
    하지만 그런상황을 거부한것과 글로 푸념하는것중 무엇이 진정한 용기일까요?? ^^
    기공수가 현실화를 외치시는 분들에게는 과연 어느쪽이 모범이 될까요??
    기공수가 현실화를 위해서는 둘중 어느쪽을 지향해야 할까요??
    ^^ 학교 학생들도 판단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 ?
    카페이장 2012.07.06 06:58
    좋은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다들 노력해서 정말 잘 살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자식들에게 기공일을 대물림할수있게요~~

    남은시간 잘 보내시길 빕니다..

    화팅.....
  • profile
    고경훈 2012.07.05 22:31
    어느 용기 있는 분이 솔직한 고백으로 부터
    다른 여러 관점의 이야기와 생각을 듣게 되네요.
    누구나 역동적인 혁명가가 될순 없겠죠.
    하지만 적어도 허허실실님은 진실되시고 용기있는 분이신거 같습니다.
  • ?
    허허 실실 2012.07.05 22:53
    ^__^
  • ?
    cheer up 2012.07.06 00:31
    치과의 농간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기공료 내릴수있다는 이야기를 원장님들간에 할수 있겠죠....
    제 경험으로는 다들 디씨해준다며 깎아달라 하시기에 현실을 이야기하고 ,,,
    그 가격이면 잘하는곳으로 보내시라 말씀드렸죠.....
    끊어졌다 생각했는데...오히려 그럼 잘~~~이나 만들어달라 하시더군요^^
    걱정하지 마시라 말씀드렸죠^^ 이런경우는 드문 예 이겠죠^^
    생활비도 못갔다 준다 하셨는데...정말 이해합니다.....

    얼굴도 자주 부모님께 비치지 못하고 일해도 ....피곤에 얼굴에 팔자 주름이 생겨도....
    왜 늘 통장은 한달 한달 넘기기가 힘들까요????
    힘내세요^^ 허허 실실님!!!!!
  • ?
    카페이장 2012.07.06 00:49
    생활비 1년4개월동안 못갔다 줬습니다..

    마누라님이 이제 악마로 변했습니다...

    집에 들어가기 시러서 사무실에 군용침대 구입했습니다....
  • ?
    cheer up 2012.07.06 05:53
    제가 좀 형편이 좋네요^^ 위로를 받고픈데 ....^^
    이장님 화이팅 입니다...꾸벅!!!!
  • ?
    카페이장 2012.07.06 06:55
    저보다 나쁘면 문 닫아야됩니다..

    저보면서 위로하십시요..

    하루살이 인생입니다.....

    마니버십시요.....힘~^^

    집에 갈까 말까 고민중인 이장...ㅋ
  • ?
    항해자 2012.07.06 00:44
    카페이장님 말씀에 공감백배~허허 실실님 상황이 조금은 이해..저희도 일이 안들어오고 있는곳 있는데 비슷한 상황이긴 함다..
    이미 싸게 치는 곳으로 일을 밀고 있다 정보는 들었으나 듣기 전에도 먼저 연락은 안했고 알고 난후도
    치과에 연락은 안하고 있는 입장임다...그러나 얼마나 버틸까여.. 저희도 생활비도 안나오는 상황인지라^^
    빛은 질지언정 치과에 연락해 먼저 무슨 문제냐.. 먼저 연락해 묻는다면 저희도 그숫가를 맞춰야할 상황일텐데..
    경영자의 책임이란 참 힘든검다..이곳도 오래전 숫가 오르고 혼자 비싼숫가 유지하다 거래처는 다떨어진지오래^^
    지금은 일은 잘하는곳이래.. 그런데 비싸가 저희 대명사가 됐슴다^^그래서 분리고시 집회에 목숨걸고 다녔고 지금도
    이런현실 바꿔보자 외치지만...혼자의 메아리처럼 들립니다..영빈씨 카페이장님 말처럼 정말 사무실서 홀로 고민합다^^
    저도 기공실에 있을땐 몰랐던것 같슴다~
  • profile
    임영빈 2012.07.06 02:47
    네~^ 소장님^^
    모두가 덤핑의 피해자이죠.... 어쩌면 저도 같은 자리에 있었다면 같은 결정을 했을지도 모르죠..
    아직 경험 못한 부분이기에 쉽게 말한 부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학생때부터 꿈꿔왔던 이상을 아직 버리지 않고 포기하지 않으려는 젊은 혈기의 반항(?)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아직 밝은 미래를꿈꾸는 후배들이 많다는거 잊지마시고 부디 모범을 보여주십오.. 선배님들..

    보고싶네요~^^ 혜윤이도요 ㅋ 형수님도요 ~~
  • ?
    rocky 2012.07.06 03:48
    계속 덤핑치다가 크라운 백원 인레이 십원은 되야 그만두려나? 덴처 한 천원에 해주고 ㅋ
  • ?
    tanaka 2012.07.06 06:15
    아이구.. 기사때두 저 맘 이해가던데유..
  • ?
    산들바람 2012.07.06 07:05
    글쓴분에게는 죄송하지만 이런식으로는 정말 제살깍아먹기 ..아니 제 뼈 깍아먹기....
    적절한 비유가 맞는지는 모르오나
    카드돌려막기.....다들 아시듯이 그 끝은 신불자 입니다.
    결국 이런식으로 돌고 돌다보면 다 망하는거죠..
  • ?
    카페이장 2012.07.06 07:13
    다시 읽어보니 꾸중을 들어야될 사람은.........

    허허실실님 보다 저가에 들어와서 영업한 그 소장이랑 원장이 아닐까요??
  • profile
    H2(임형택) 2012.07.06 08:20
    글쓴분의 고뇌와 답글 달면서 질타하시는분 심정 모두 이해가 갑니다

    당사자가 아니니 어려운점 모두를 알수는 없을겁니다

    혼자서 현 상태를 바꾸기는 너무나 포기해야할게 많아 어렵습니다

    이럴떄일수록 의지를 가지고 많은 회원들이 뜻을 뭉쳐야합니다

    함께해야만 살수있어요

    용기를 가지고 계속 동참해주세요
  • ?
    오동통 2012.07.25 07:46
    기공사만죽어나겠네요..
  • ?
    애완늑대 2012.09.23 09:30
    이게 뭔지 참......
  • ?
    애완늑대 2012.09.23 09:31
    한포인트 점수를 위해... 다른방법 없나요?
  • ?
    애완늑대 2012.09.23 09:31
    구인란에 글좀 써야 하는데..
  • ?
    애완늑대 2012.09.23 09:31
    포인트는 없구... 난감...
  • ?
    애완늑대 2012.09.23 09:31
    좋은 하루되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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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4 자게 불화수소산(HF) 조심하세요^^ 11 김경진 2010.01.10 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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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2 자게 2016년 09월 세미나 소식입니다 file 덴탈2804 2016.08.26 3829
15311 자게 시,도 회장님들께 24 행사치 2013.09.10 3829
15310 자게 치과용(진료실용) 레진 종류를 알고싶습니다... 4 pkm 2009.05.09 3827
15309 자게 [12월 18일 (일요일) 오후2시현재 ] 1인시위 후원및 자선 바자회 모금현황 4 file 덴탈2804 2011.12.18 3826
15308 자게 서울회 회장님 이하 이사님들 죄송합니다 4 빵구칙칙(김준영) 2014.07.24 3826
15307 자게 이직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20 Heron 2015.07.10 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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