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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도 협회의 기준고시가격 이하이면 덤핑인가??

 

질문 한번 던져봅니다..

 

영업다니면서 회의를 느껴서 한번 질문드려봅니다...

 

 

솔직하게 소장님들의 의견을 한번 듣고 싶네요..

 

==>채택되었습니다..

 

무암님의   "듣는 기공사들 다들 욕나오면 덤핑입니다. ^^*"

 

차석으로 누크리어님의   "본인의 양심..."

 

 

 

 

 

추가로 하나 더 질문 던집니다..

 

가령 크라운 3만원 받습니다...

 

한 소장은 결제일날 일괄 10%디씨 들어갑니다..

 

다른 소장은 그냥 첨부터 27000원 다 받습니다...

 

어느분이 덤핑일까요??

 

 

 

 

 

 

 

 


 

 

 

 

 

  • ?
    베가스(free) 2012.07.05 20:16
    시도협회 기준고시가격이 좀 다른걸로 알고있습니다..

    그지역협회 기준고시가격이하면 덤핑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손가락질 피하려 덤핑기술도 가지가지입니다..

    일부 보철물을 무료로 제작하는경우, 기공료 단위절사,

    이건 양반이구요..대놓고 수가를 낮추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업마인드가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일단 찔러보고 아니면 말고 그런식입니다.

    이런걸로 장난치면 안된다고 정말 싸울뻔한 적이 있습니다..

    생계가 걸려있는 거래처를

    잃을수도 있는 문제인데..

    협회에 의존해서 해결을 바라는것은 이미 져버렸습니다..

    이런 커뮤니티에 덤핑기공소명을 서로 공유해서 영업을 못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기공소가 소문이 안좋게 나서 기사님들 구하지 못해 문닫는경우도 봤습니다..
  • profile
    Nuclear 2012.07.05 20:21
    일단 본인의 양심이 알겠지요..

    각자 기공소의 규모나 여건으로 보아 거래처 확보를 위한 원가이하의 판매가 덤핑으로 봅니다
    일단 앞뒤 안가리고 뚫고 보겟다는 생각 자체가 덤핑.
  • ?
    보험!! 쪽박 ㅜ 2012.07.05 20:33
    가격이 문제가아니라 메인 기공료 만 받고 가의치나 지그 같은 기공물의 가격을 않받는것도 덤핑이라고 생각 합니다...

    모 기공에서는 직원을 기공실 처럼 파견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도 덤핑 이라고 보면 되죠 ...

    결론은 제는 물론이고 덤핑을 안하는 기공소는 없다고 보시면 됨니다 ..

    님도 잘 생각 해보세요 .. 이런 식으로 치과에 과한 편의를 제공 한적이 없는지 .....
  • ?
    허허 실실 2012.07.05 20:37
    가끔 이런곳도 보입니다.

    기공사 한분을 바지 사장으로 놓고 일반 사람이 마케팅을 하고 그러면서 잘 모르는 분은 돈을 벌기 위한

    수단과 방법으로 가는곳도 보입니다.

    우리에게 스스로 자존감이 있나 싶어 보입니다.

    덤핑의 효과를 생각해 보면

    만약 하루에 서울에서 pfm이 만개정도 발생이 된다면

    이중 덤핑으로 한개당 가격이 만원이 인하할경우 시장의 파이는 매일 1억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개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악행 입니다,.

    이 1억으로 우리의 기사님들의 복지와 급여가 매일 사라지고 있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현실은 이보다 더 많이 사라지고 있겠지요....
  • profile
    rains12 2012.07.05 20:46
    하 ~ 요새 물리치료 다니는데... 가끔 의료원에서 주5일 칼퇴근하는 물리치료사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한편으로는 치과기공사가 아예 개업을 못하게 하고 병원마다 필수로 배치되게 하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의료원이나 보건소에는 단 한명의 기공사도 없어요... 기공소에 물량주면 되니깐 애써 기공실을 두지 않는거죠...
    대학병원은 몇개 되지도 않아서 너무나 문턱이 높고요....
    그렇다고 종합병원에 기공실이 있는 경우도 매우 드물고요..
    웬만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셔서 보건의료노조에 가입되어있는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흑흑 ㅜㅜ
  • profile
    Muam [無庵] 박정기 2012.07.05 21:40
    듣는 기공사들 다들 욕나오면 덤핑입니다. ^^*
  • ?
    카페이장 2012.07.05 22:27
    3만원 받는 소장은 대외적으로는 3만원받는다고 떠들고 다닙니다...

    10%DC 이야기는 숨겨둔채로~~~

    똑같은 돈을 받지만 결국 누가 욕들을까요?



    이게 현실인거죠....
  • ?
    김창곤 2012.07.05 23:11
    5만원이하는 다 덤핑아닐가요??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2.07.05 23:57
    저는 덤핑의 사전적 의미 뭐 이딴거 보단 우리 기공계에 맞는 덤핑의 기준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거래처를 만들기 위하여 거래처에 이미 형성된 기공료를 다운시키는 모든 행위"""""


    를 덤핑이라 하면 어떨까라고 생각합니다.
  • ?
    카페이장 2012.07.06 00:24
    박소장님 거래처 쪽지로 좀 주세요....

    거긴 안갈렵니다....ㅋㅋ

    난 무조건 천원싸게 해드립니다....하고 영업 계획중인데...ㅋ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2.07.06 00:25
    ㅋㅋㅋㅋ
  • ?
    항해자 2012.07.06 00:18
    이곳은 여러 소장중 치과에 파견되 일하는 소장도 있고 10%디씨도 하고 장비 새로 들이면 가격싸게 영업도 다니도
    할건 다하며 이곳에 직원구하는 광고 내며 잘도 구하는것같던데여.. 알고도 월급 조금더 준다면 다들 가던데..
    이번달 지르코니아 일이 많이 줄어 알아본결과 집회 다니는사이 다른곳서 중고들여 싸게 치고 있다는^^
    십원도 안깍아 주고 하는 저희에겐 일이 있을리 없져^^ 전체적으로 일없는 시기인데 일많어 기공사구한담 대부분 덤핑해
    일이 많아 그런듯^^ 학술대회도 갈 시간들 없을검다.. 덤핑치느라^^
  • ?
    흠... 2012.07.17 08:48
    5분만에 머구리 조각하고 27000원 받는거랑, 3~40분동안 콘조각 한후 28000원 받는것도 감안한다면 가격과 DC만으로 덤핑을 운운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 ?
    독거노인 2012.08.03 21:16
    제가 전에 일했던 곳에 소장님께서는 2년차인 저에게 본인은 크라운은 7만 6천원 받는다고 말씀하셨죠
    소장님 기공소에 안계실적에 컴퓨터 수가표를 보니 정말 그 가격이더라고요(놀라웠습니다)
    뭣도 모르는 저는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에 아 정말 일을 잘하시나? 아니면 세팅해주면(기공소에 있는 시간은 2시간 남짓 나머지는 치과) 원래 이렇게 까지 수가를 올려 받을 수 있나 했는데 몇개월 뒤 캐드캠기계를 들이고 골드가 아닌 지르로 밀고 나간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곤 치과랑 전화하는데 실제로 크라운을 2만 5천원이가 받고 있었고 지르코니아를 이제 8만원 받겠다고 하더라고요
    아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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