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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2.07.06 17:27

대한회 사무국장이라는 사람과 전화통화

진짜 낙하산
조회 수 3780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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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해서   대한회  사무국장(내선번호 6번)이라는 사람과 전화  통화 했습니다

 

 

협회사람들은 대한회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글  보냐는 질문에

 

 

바빠서  보지  못한다고   대답했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     멘붕니다   멘붕

 

 

멘붕

 

 

 

안본단다

 

 

글 올리는것도  좋지만  대한회서   안본다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협회  사람들  바빠서  홈피  글  못본다는데  전화  한통화  해줍시다    전화해서

 

우리  회원들  생각을  전해  주는건  어떨까요?

 

참   그리고   설문조사  문자  통보해달라  니까 

 

회장 에게  보고하고  처리해준다고  하더니 

 

바로  문자  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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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 profile
    H2(임형택) 2012.07.06 18:18
    사무국 직원들은 아무런 결정권이 없어요

    운영은 이사회에서 합니다~

    홈페이지 게시글도 임원들이 봐야하는데

    다들 컴맹인지 아님 보기싫어서 안보는지 알수가 없네요...
    댓글
  • profile
    점배기 2012.07.06 18:36
    아직도 협회가 변화될수있다고 보십니까??
    더이상 에너지 낭비마세요!
    현협회장은 감투에 미련버리고 내려와야되구요, 그게 싫어서 질질 끌고있잖습니까 ? 아직도 믿습니까 ? 협회의 추태를....
    지금필요한건 끌어내려 검찰에 고발되어야될 사항입니다. 혁명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현 집행부및 회장체제로는 변화는 불가능....다들 자기 라인으로 뽑아두려는 거 없애려면 당연 직선제 가 낫습니다!!!
    기존의 썩어빠진 회장선출방식은 버려야됩니다.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댓글
  • ?
    dokebi 2012.07.06 19:21
    사무국 직원도 알아야합니다.
    사무국 직원 월급 우리 회비로 줍니다.

    사무국직원도

    우리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동참해야하며 시위현장에도 나와야 합니다.

    우리가 일일이 담당 이사님이나 협회장에게 전화하기 어렵다면 사무국 직원에게
    얘기하고 의사전달해야합니다.

    협회 임원이 홈피 글내용을 모른다는게 말이 됩니까?
    요즘 같은 비상시국에 홈피 내용을 모른다는게 과연 설득력이 있을까요?

    사무국 직원이 과연 임원들이 홈페이지 들어오는지 안들어오는지 어떻게 알고
    바빠서 못본다는걸까요?

    차라리 모른다면 모를까 바빠서 못본다는건 치사한 변명입니다....
    지금 바로 전화한통 날리겠습니다.
    댓글
  • profile
    임영빈 2012.07.06 20:22
    두눈을 감고 두 귀를 막는 ..행동들... 5년째 보고있는데.. 우리 협회도 누구 닮아가나 봅니다..
    닮을게 없어서 쥐를 닮다니..
    내년에 닭이 정권잡으면 닭따라 가려나??
    협회장님께 미리 수첩 선물해 드려야겠네요
    댓글
  • profile
    송영주 2012.07.07 00:01
    자부심이 있는 사무국 직원이 되기를...
    시국이 이러니 격려해 주시면서 채찍과당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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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시마 2012.07.09 01:42
    올쏘~~~~
    댓글
  • ?
    리 2012.07.15 07:55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은


    틀니제작 거부는 해봐야

    어디서든지 누구시든지 일 받아서 하시는 분들 계실테고



    전국에 모든 치기공사들 협회 탈퇴는 어떠하실런지요

    면허 반납까지 고려하시는데



    협회도 정신 똑바로 차려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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