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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치과기공사회입니다

by 이쁘니 posted Jul 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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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04에 들어와 보면 2804 회원들의  우리 직업에 대한 열열한 사랑을  실감합니다

실로 대단하다 느껴집니다.  이런  열정과 애정을  뒤에서 말하지 말고 또한 왜곡된 시선으로 보지 말아주길 당부 드립니다.

 

7월 28일에 개최할 회원과의 대화는  사실  지난  경기회 학술대회때  하려고  준비하던 것이었습니다.

그때는  강의시간과  행사장 대관 시간의 문제로  하지못했고  가을 즈음해서 하려고 했던것이  최근  최대 이슈인  노인틀니 보험때문에

겸사 겸사 시간을 앞당긴것이고 ....... 

회원과의 만남의 시간에는  정말  순수하게  경기회가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운영을 할것인지 회원들에게  편하게

이야기 하려했던것입니다. 거기에  요즘  궁금해하는  틀니 보험 문제, 보수교육문제, 면허신고문제등 에 대하여  그동안 진행되어온 일을

알려주고 또한 조금은 왜곡된 부분도  바로잡기 위함입니다.

대한협회와는 무관하며  순수하게  경기회 회원을 위한  대화의 시간입니다

 

지난 몇년간 경기회는  회원들의 만족도가  얼만큼 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시,도지부회에서 할수있는 일은 최선을 다해서  일해왔으며  그결과 5년전 회원의 수가380명에서  지금 982명으로 늘었습니다

회원들이 믿어주고 함께했기에 가능했던일입니다.

매월 열리는 이사회에는  지위 고하를 떠나  모두 차갑게 식은 도시락으로 저녁을 때우며  밤 늦은 시간까지  회원들을 위한 일들을 하기위해 목소리를 높여가며  열띤 토론을 합니다.

 

여러분도 느끼실겁니다.

경기회가  회원들에게 하고있는 일들을......

순수하게  회의 발전을 위해  가깝게 만나려 하는 의도를  대결의 구도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회를 운영하는 회장님 이하 임원들도 모두 요즘 힘든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는 치과기공사입니다.

순수하게 만나서  편하게 대화하고  모두 웃으며  헤어질수있도록  모두 노력했음합니다.

 

경기회 회무에 궁금한점이 있으셨던 회원은 전화 접수하시고  참여 하세요 ( 237-2833)

한점도 숨기지 않고 여러분과 대화하겠습니다.

 

신청은 약속된 시간안에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회에서 준비할 시간이 필요합니다,(창원 학술대회 신청건도 경기회는 5월말부터 준비해 6월 22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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