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기공료 분리고시' 최종 부결 | ||||
치기협에 9일 건정심 결과 통보…치기협, 20일 노인틀니 긴급대책회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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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틀니 치과기공료 분리고시가 최종적으로 부결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9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노인틀니 수가 치과기공료 분리고시' 안건을 서면심의 했다. 그러나 심의 결과 부결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복지부는 이러한 최종 결과를 최근 대한치과기공사협회(이하 치기협)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치과기공료 분리고시가 최종 부결됨에 따라 치과기공계는 패닉상태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 치기협 게시판을 비롯해 치과기공계 온라인 상에서는 협회의 무능을 규탄하는 글들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치기협은 오는 20일 협회임원, 명예회장, 고문단, 의장단, 감사당, 시도회장, 경영자회 수석부회장이 참석하는 노인틀니 긴급회의를 개최, 후속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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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2.07.17 21:27
분리고시 최종 부결
조회 수 2886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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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차원의 대책이 있을리 만무하죠~~
법개정 및 기공료 현실화를 위한 더 큰 힘이 필요합니다.. -
분리 고시가 문제가아니고
이때까지 회원들를 속여온 과거 집행부부터 현 집행부까지 모든 책임을
물어야 할것 같네요
그리고나서 새롭게 집행부를 직선제와 전임 연봉제로 교체해서 기공료 현실화를 이루는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지금내고있는 회비 두배만 내도 다 해결 될듯...........
해봐야 2만원도 않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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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도 끝났는데 어떤 대책을 내 놓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