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코잔 스캐너 받침대 다이
아택스의 마그네틱 플레이트 철거후 전기 웰딩
상판은 레진으로 본딩
앞에 손잡이? 돌려서 고정하는거 세신핸드피스 고정할때
쓰는거 잘라서 붙임
다이 이유
길다란 지지대 높이가 너무 짧아서 레이져 포인트 맞추려면 끝에 간당 간당 해서 불안함
스캔뜰대 스프레이 뿌려야 한다기에 고정시키고 나면 스캐너 안에서 뿌려야한다기에
너무 불편한거 같아서
모델 고정하면 지대치랑 인접치 낄라고 스캐너 근처에서 얼쩡거려야함
고정하는 손잡이 모델을 돌릴때마다 석고가루는 떨어지고 모델 베이스는 점점 뜨고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의문이 들정도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원가 절감인가 1억 4천짜리에 )
지르코잔에서 스캐너 모델 고정시키는걸 너무 성의 없이 만든거 같음(불편하게)
결론
디바이스이후로 쓸만한걸 만든거 같음 사용해보니 편함 (진짜 편함 지르코잔 쓰시는 분들은 꼭 다이 하삼 )
어차피 잘 쓰지도 않았는데 스캐너 다이에 몸바침
이제 교합기는 어케해야 하나 고민 일단 방치 (안녕 아택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