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서 고생하신 행사치회원과 2804 회원을 위한 보답으로....,
당초 토요일 부터 일요일까지 진행 하려고 했으나
서울에 비가 게속 오면서 오락가락 합니다..
그래서 일요일 오전에 비가 또 오락 가락 하기에 작심하고 진행 하기로 했습니다.
하늘이 도와주신 덕에 해가 반작 뜨길래 한 컷 찟고 1시간동안 와이프하고 릴레이 시위하고
돌아왔습니다.
필생즉사 필사즉생 必生卽死 必死卽生)
이순신 장군님 어록이 생각이 납니다...
회원 여러분 고생들 하셨습니다...
직접수령..분리고시가 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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