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술대회에 경기회 회원들의 참여도가 높았답니다.
보수교육비를 낸사람은 거의 모든 회원이 참석 하였답니다.그간 경기회 회장과 임원들은 우리가 뭉쳐야 하는 이유들에 대해 진심으로 회원들과 대화하고 실천하여 올해 많은 회원들이 회에 가입도 하였고 또이렇게 멀지만 학술대회까지도 적극 동참하였답니다.
저도 경기회 회장님 이하 임원분들이 열심히 뛰신다는 것은 익히 알고는 있었는데요. ..어제 돌아가는길에 경기회 회장님이 회원들에게 감사인사와노인틀니 등 현안시국에 대해 설명하다가 울컥하셨다고 하더라구요...아마도 우리의현실과 또 회원들이 경기회를 믿고 적극동참해주셔서 무한책임과감사의 눈물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경기회 화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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