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년간 떠나 있었네요
그간 도를 좀 딱니라고....ㅎ
이번 창원학술제 보고 새삼 느낀점이 참 많았습니다.
새로운 연자들분들도 나오시고 또 그자리 그대로 열심히 하시는 연자분들도 계셨구요
어수선한 분위기 탓에 어정쩡한 인사만 나누고 헤어지고 좀 섭섭한 분들도 있었으리라 보네요
여러모로 세상을 등만지고 사는게 능사가 아니다란것도 느끼구요...........
느낀 만큼 다시 열심히 활동 하시는 회원님들과 사랑방을 만들기에 동참 할 까 합니다.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