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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은 예전에 올렸었던 하악 악골입니다.

 

 

 

별다른 이유는 없지만... 저번에 했던 악 골 하악을 하고 나서...

상악도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무생각 없이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오히려... 하면 할수록 이게 왜....

더 어렵게 느껴지는지.....ㅎ

 

아쉬움도 남지만... 하면서 어느새 7년차인데....내자신이 어디쯤 와있을까 하는

생각을 문득 했습니다.

 

어째든.. 완성 !!!!

 

완성한 기념으로 사진찍어서 올립니다. ^^

열심히 힘들게 포토샵 다해놨었는데... 사진 막상 올리려고 하니까

에러가 나내요.. 올려지지도 않고... 그냥 원본 사진 몇장 그대로 올립니다.

제가 컴맹수준이라... (겜은 잘합니다만 ㅡ,.ㅡ;;;;)쿨럭~~

2804 개편되고 나서 아직도 적응을 못하고 있네요...

 

날씨가 좀 덥지만 그래도 즐거운 주말 잘보내시고(휴가인 사람들도 있겠죠 ^^~ 랄!!!라라)

너무 일하시다가 스트레스 많이 받지말았으면 ^^*~

 

 


  1. 허접한 실력으로 처음 올리는 작품.....첨만들어보는거라 힘들었지만, 만들고나니 후련하고 보람있네요!!

  2. 허접한 왝스업~~

  3. 허접한 크라운;

  4. 허접한 포셀린 사진 하나 올려봅니다....

  5. 허접한데 ;;;

  6. 헐 오늘 일이 하나밖에 없네 ㅠ

  7. 헛.. 첫 사진이군요.

  8. 혀의 권리

  9. 현실에서 잠시 벗어날수 있었네요,,^^

  10.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나를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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