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관리자님 피곤에 쩔어 계신 모습이 안습이긴 한데요.
욕 먹을 것 같은데요.
별토링 한 번 어찌 안될까요?
학술은 쪼금만 넣고 맨정신에 이빨 까고
한 잔 되서 이빨 또 까 보고
술 덜 깨서 이빨 함 까 볼 그런 시기가 아닐런지 싶네요.
기사 VS 소장
소장 VS 소장
고연차 VS 저연차
학생 VS 졸업자
협회 VS 회원
모두가
" 이해 좀 해주라" "나도 열심히 하고 있다." " 세상이 바뀔 걸 왜 모르나?" " 내 입장 되 봐라"
제 눈에는 "툭 까노코 얘기 좀 하자" 로 보이는 데 어떻게 안 될 까요?
리플 한 100개 정도면 해 주시지 않으실까........
관리자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