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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도 글 올렸는데 답변주신분 감사합니다만 제가 원하는 답이 아니더군요~

 

암튼 여기선 더이상 못해먹겠습니다. 오리는 알테죠~ㅋㅋ

 

해외취업 잘 모릅니다. 일단 제 돈내고 미국가서 테스트겸 받습니다.

 

경험이라 생각하며 가보려 합니다. 취업이 되든 안되든..

 

다들 만류하지만 생각 많아지니 그냥 가렵니다.

 

질문드립니다.

 

1. 해외나가면 일을 배울수는 없나요?  제가 얼핏 듣기로는 외국은 사수 개념이 없어

 

자기 일만한다...뭐 이런 얘길 들어서요..제가 원스텝으로 다할줄 몰라서 배워가며 해야하는데(파샬쪽입니다.)

 

2. 급여는 보통 어느정도입니까?

 

3.f1 비자라던데 (학생비자) 이거 괜찮은 건가요?

 

너무 지금 이 기공소에서 맽힌게 많아서 서로 죽자는 입장이라 .. 당장이라도 나오고 싶지만

 

백수는 힘들어 꾸역꾸역 버티지만 한계에 도달했기에 하루 빨리 가고 싶습니다.

 

성수기로 표가 없어 조금 시원해지는 9월초 떠나려 하는데 세미나도 잘없고.. 혹시 개인적으로

 

수업료 받으시고 가르쳐 주실분 없나요??

 

개념없는 글로 보일수도 있나 싶지만.. 지금 너무 답답해서 두서없이 주저리 그냥 썼습니다. 이해바랍니다.

  • ?
    artglass 2012.08.01 09:50
    3번 말해드릴께요!

    F1 유학비자는 학생신분이기때문에 일하는거는 불법입니다.하지만 학생신분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불법이기 때문에 세금신고등이 안되요

    오래 체류하고 합법적으로 일하기위해 영주권 신청이 가능해도승인 받기는 거의 불가능 합니다.

    이번에 가셔서 H1B비자(취업비자)로 가능한지 물어보세요! 합법적으로 일할수 있는비자입니다.

    3년+3년 총 6년 가능하구요! 영주권신청후 기다리는 중이면 1년씩 더 체류할수 있습니다.

    H1비자도 영주권 신청하고 운 좋게 빠르면 5-6년 걸린다고 하더군요!

    H1비자 받기는 유학비자보다 까다롭고 시간이 더 걸립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신분문제가 1번이라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답답한 심정은 알겠지만 어느정도 정보를 많이 찾아보시구 다녀오세요!

    구글,다음 등 주요 포털에 많이 나와있어요!
  • profile
    임불란 2012.08.01 20:09
    학생신분을 유지할려면 수업등록이 되어야 하는데 그비용도 만만찮을겁니다.

    또 신분상의 맹점을 이용하는 업주도 많지요

    잘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 ?
    또띠네 2012.08.01 20:32
    미국이나 캐나다 모두 신분이 안정적이지 않다면 포기하시는게 편합니다..
    이주업체나 알선업체 모두 괜찮다,나중에 바꿀수 있다고 이야기 하지만...

    99%가 거짓 or 잘못된 정보라고 생각하시는게 속편합니다...

    신분이 불안정해서 망가지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학생 비자로 와서 변경 가능하다고 하는건 100%사기라고 생각하시는게
  • ?
    Description 2012.08.01 22:32
    간단하고 시크한 대답을 원하시는것 같으니.

    1. 못배움.
    2. 한국이랑 비슷하게 받음(여러가지 고려), 년차가 높을경우엔 한국보다 못한 경우도 허다함.

    어차피 거기도 여기서 하던 사람들이 나가서하는건데 뭐가 크게다를가요?
    잘생각해보시길 바라네요.
  • ?
    본토 2012.08.01 23:05
    한국은 말이 통한다...이곳은 말이 안 통하니 거의 노예생활. 이민와서 잘 나간다는 사람 10%도 안 된다고 생각 ..
    이곳에 첨 와 주로 종교생활하며 사람들 만나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어찌나 뻥이 쌔고, 잘난 척 하는지.....

    아직 기공 경험이 많지 않다면 한국에서 맣은 걸 배우고 와야 될 겁니다. 한국도 힘들지만 이곳은 더 힘듭니다.
    저야 어쩌다 보니 가족과 같이 오게 되 빼도박도 못 하고 노예생활 3년 했습니다(많은 사람들이 봉급 많이 받는 것 처럼 얘기하는데
    아마 한국 보다 많지 않을 겁니다....쬐끔 더)

    한국서 못 견디면 이곳에서도 못 견딜겁니다. 지금 생각하면 한국이 젤 민주적이고 인간적인 경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민주주의는 한국에 있지 이곳엔 없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신분사회....기공소 분위기는 상명하복.(군대식 이유가 없습니다)
    뭔가 영혼이 없는, 길러지는 인간들 이랄까?(영화 메트릭스속 인간들 같습니다)
  • ?
    jeff 2012.08.02 05:24
    글쓴분이 답답한 마음이신것 같아서 그냥 지나가려다 몇자 더 보탭니다.

    1. 배울수 없는가....절대 배울수 없다 죽어도 못배운다 라고는 말을 못하겠습니다. 그럼 여기서 하는 사람들은 엄마 뱃속에서부터 배워서 나왔거나 모두 이민자(각자 자기나라에서) 출신이라는건데 실상은 그렇지 않죠...시카고에서 하는 기공박람회(미주 대륙중 가장큰) 가보면 미국에서는 치과 기공일이 백인들의 직업입니다. 물론 그중엔 유로피안들도 많겠지만...유태인과 이태리 사람들이 큰 시장은 잡고있다는것이 맞겠고요.

    각설하고, 배울 기회가 한국처럼 일반보철기준(무한마운팅을 시작으로 모델웤부터 컨투어링까지 하는) 그런 체계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한국은 매년마다 학교에서 졸업생들이 쏟아져 나오고 그 졸업생들중에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3년이 지나서 근속하는 숫자는 줄어들지만 초반 막졸업했을때는 다같이 요이땅? 이죠...그런체제가 아니기 때문에 한국과 같은 사수의 개념이 생기기 힘든것이고...결론적으로 기회가 한국처럼 많지 않을뿐이지 본인이 상대의 마음을 사고 노력한다면 이들도 사람인데 별반 다른건 없어요. 물론 사람에따라서 임플란트 밀링하는거 숨어서 하고 궁금한거 물어보면 말돌리고 하는 사람들도 봤지만...

    2.급여
    급여는 정말 천차 만별입니다. 그럴 수 있는이유가 보철물의 가격도 천차 만별이고 그것이 그럴 수 있는 이유가 치과 진료비도 천차 만별이거든요. 실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한국은 비니어 한 유닛에 얼마를 보통 받는지 모르겠지만 여기서(깨알같이 작으면서 실력이 혀를 내두를 정도가 되고 유닉크한 그런 기공소말고) 좀 한다하는 서부쪽에 D 사의 경우 치과에 차지하는 비니어 1유닛의 가격이 260달러 정도 합니다. 그런데 중국으로 보내는 기공물의 경우 두자리로 알고 있구요...동네에서 인도,방글라데쉬,남미 사람들 상대하는 닥터를 상대하는 기공소들은 100불에서 150불 사이정도 받습니다. 한 유닛에 많게는 200불에서 110불정도 차이가 나는건데 4전치 6전치 기준으로 생각해 보시면 한 케이스가 얼마 차이나는지는 가늠 하실수 있겠지요.이건 그냥 예를 든겁니다.
    그렇게 때문에 보통 급여를 논하는건 여러 전제조건이 붙습니다. 급여받는 본인의 신분상태와 그에따른 잡트라이를 어프로치 할 수 있는 범위(한국 기공소에 국한된것인지 미국기공소도 가볼수 있는지) 그리고 물론 실력...파샬이라고 하셨는데 모델 붓는거부터 피니쉬까지 가능한지 조각까지 가능한지...풀덴쳐까지 가능한지 기타 덴쳐에서도 특수보철을 할 수 있느니 등등등
    내가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도 중요하고 내가 살려고 하는 도시에서 1명기준혹은 3인,4인기준 한달 생활비가 얼마드는지도 같이 검토해 보아야 할 사항입니다.
    파샬은 잘 모르겠고 덴쳐에서 신분이 있고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없으면서 배열을 정말 잘해서 임프만 정확하면 구강내 조정후 돌아오는것 없이 체어에서 랜드마크정도만 터치하여 끼워먹을 수 있을정도의 감각에 혼자 모델부터 피니쉬까지 다 하면서 발플라스터나 기타 이런저런 특수보철도 혼자 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연봉 8만정도 받는걸 한번 본적이 있는데 그사람만 가지고 기준을 논할 수 는 없고,,,,한국도 그러하겠지만 미국은 덴쳐는 대개 보험환자들이고 보철물의 특성상 치과간 왕래가 잦기때문에 기공소에서도 치과에서도 꺼려하는경우도 많습니다. 돈이 않되니까요...더욱이 위에 적었든 사수 시스템이 없다보니 좋은 기술자 구하기도 어려운 상황이고...기공소에서는 풀서비스를 (픽스드랑 리무버블) 하는 이유가 일반보철을 더 따오기 위해서 한다고 보시면 될꺼에요.
    뉴욕을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파샬덴쳐 b to b 가격이 개당 3~45불에서 60불(까지 있나?확실치 않네요) 밖에 안됩니다. 받으면 모델에서 다시 핏팅보고 오쿨루잘 레스트 교합조정하고 해야 하며 시간약속을 잘 못지킵니다. 한국에 프레임가격 12만원에서 16만원정도로 알고있는데 3분에 1가격밖에 안되죠...생활비랑 인건 유지비는 더 비싼데...그것도 모잘라 중국으로 보내봤더니 35불인가 그런데 핏팅까지 봐오더군요. 퀄리티에도 큰문젠 없어 보였습니다(시간도 잘지키고)
    자꾸 말이 길어지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3 학생비자F1.

    괜찮고 말고 할건 없습니다. 말 그대로 학생 비자입니다.
    노동은 할수 없고, i-20을 내어준 학교나 학원등 그곳에 출석해야 하구요(물론 편법으로 출석을 가라로 해주는곳이 있지요)
    5년짜리 비자이고 체류신분은 계속 i-20를 받으면(학교나 학원에 돈을내고) 합법적인 체류를 할수 있으나 비자갱신이 않되므로
    실상 미국을 나갈수는 있어도 다시 돌아올땐 문제가 생길 수 있구요.
    위에 다른분이 적었듯, 합법적으로 노동을 할수 없으니 세금보고를 나도 못하고 회사도 못하고...일을해도 현찰로밖에 못받고....
    보통 미국 기공소(다른 비지니스도 그러하구요 대개...) 는 합법적으로 고용하고 해고 합니다. 그래서 취업 기회자체를 갖기가 어렵지요. 그러다보니 한국 사람이 소장으로 있는 한국 기공소에 대부분 취직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현찰을 받으면서 일하게 되죠. 학교나 학원은 주중에 가게되면 일을 풀타임으로 하는게 아니고 파트 타임으로 하게될꺼고...학원이나 학교를 아예 안나가던지 주말에 갈수 있다면 일은 풀타임으로 할 수 있겠지요. 물론, 원천적인 신분해결 즉, 영주권이 해결되어야 함은 당연하구요. 그 해결을 항상 모색하게 되는데 방법은 딱 몇가지 입니다. 미국인과 결혼, 회사에서 스폰서, 본인이 투자 등이 되는데(물론 마브니 프로그램으로 합법적인 신분으로 2년이상 미국에 거주하며 미국밖으로 나가지 아니한 자에 한하여 한시적으로 미육군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줬던것등등 이것저것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이것 세가지) 1번 미국인과 결혼이 가장 정확하고, 빠르다고 할수 있겠고..솔직히 나머지는 그냥 기다리는 수밖엔 없습니다. 그것도 되는 조건을 충족시키고(나를 스폰서해줄 회사를 구하고 능력있는 변호사를 고용하고 케이스가 해결되고도남을 서류와 기타 제반사항을 만족시키고)...5년 6년 걸려서 받는 사람들을 여럿 보았는데 그것도 과거고 요즘은 어떤지 또 모르겠네요. 기공사가 3순위 4순위로 자꾸 밀려서요..

    이정도면 기본적인 궁금증은 어느정도....^^ 뜻이 있는길에 길이 있겠죠. 한국이든 어디든....제 댓글이 100% 답은 아니니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될듯 합니다.
  • ?
    이브칼라 2012.08.02 05:43
    차라리 중국 상해로 가보세요. 구인구직란에 실장급이면 350---450 정도 라구 하던데 숙식 제공하구 이정도면 상해도 살만해요
    상해 는 중국서두 제일큰 도시라서 한국이랑 별반 차이가 없는걸루 알구있어요
  • ?
    월향 2012.08.02 06:07
    전에도 답글 올린거 같지만 .. -_-;;

    영어 + 실력 되시면 도전해보세요 .

    둘중 하나라도 안되시면 ..헛물 켜는격 입니다 . 특히 ..영어 ;

    영어 안되면 한국 오너가 운영하는 기공소 갈텐데 . 대부분이 한국 보다 못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서부이건..동부이건.

    그냥 한국에서의 기공생활이 싫어서 미국은 좀 괜찮겠지 하시고 가시는거면 ...안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 ?
    다니엘 2012.08.02 13:00
    That skills are not something you can do it. Fare hump, even English is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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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빋 2012.08.03 09:18
    원글 님의 글을 읽으면 약간의 도피성으로 느껴집니다...오해라면 먼저 죄송하고요 ...가장 중요한 것은 무슨 목적이냐를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그냥 경험이라고 생각하시면 말그대로 경험만하고 가시고 확실히 눌러 앉으실 거면 모든어려움 ...신분...영어...감수할 각오 최악의 상황까지 각오 하고 오시면 10년후에는 웃으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덴탈일을 하든 무엇을 하든지 제 경험을 보면... 저 혼자 생각입니다만 ....한국의 그 어려운 상황에서 비지니스를 해보신 분이라면 미국에서 비지니스 성공하리라 생각됩니다.(도박..등등 다른 길로 빠지지만 않으면)
    영어 못하면 영어 잘하는 사람 고용하든지 동업하든지...실력이 떨어지면 몸으로 때워야지요. 어디를 가든지 결국 마음먹기 따름입니다. 교민 사회에서 흔하게 도는 말이 미국에 돈을 갖고 들어오는 사람들은 그돈 다쓸때까지 세월 보내고 나서 정신 차린다고하고 쫄딱 망해서 온사람은 그때부터 올라간다고 합니다.
    저는 미국에 온지 12년이 되었습니다. 사실 크게 성공하지도 못하고 그저그렇게 살고 있습니다만 내 주위를 돌아보면 어떤분은 캐나다에서 월경 한 가족도 집도사고 잘 살고 있습니다.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고요 무언가 얻을려면 중요한 것을 포기 할줄 알아야되지요 ..... 무엇이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지 ...목적이 무엇인지...잘 생각해보세요.... 인터뷰할때 그 사장님은 원글님의 자세를 보고 바로 알아볼 것입니다. (실력을 떠나서 싹쑤가 어떤지 원글님의 진심이 통한다면 귀국하고 싶어도 뭔수를 쓰든지 붙잡지 않을까요)... 정보는 못드리고 쓰잘때기없는 말을 두서없이 썼습니다.
  • ?
    esthetic 2012.08.03 20:24
    정말 외국이라고 다 좋은지....한국에서 못해서 외국온다는 말을 여기 사람들은 합니다...자기가 하고 싶은것,자기가 해야할일이 무엇인지 알면 답이 나올겁니다...환경 좋은곳에서 일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한국에서도.....그러나 그저 얻어지는 것은 없습니다..저 또한 한국 학교 나오고 다시 미국 학교에서 다니며 여기의 선진 기술과 시스템을 배울뿐,모든것은 한국에서 다 기초로 배운것들이고 오히려 한국사람 솜씨가 더 좋고,아는것도 많습니다.무턱 대고 비행기 타지 마세요^^:불경기에 그냥 막연히 왔다 얻는것 없이 가면 아쉽고 후회하잖아요..미국기공소에서 취직 된다면 정말 축하할 일입니다.도전도 나쁘진 않지만,도피성 취업은 저는 반대입니다....도움이 되었는지....
  • ?
    So cool 2012.08.15 10:22
    아... 저만 이런 생각하고 있는줄 알았는데...

    덴쳐 괜히 배운걸까요..
  • ?
    서성 2013.03.15 20:42
    찐짜 일배우고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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