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학술대회를 참여하면서 이번 만큼 협회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은 처음인것같습니다
이번 경기회의 학술대회준비는 신숙하고 세심하게 준비한것 같았습니다
거리가 먼관계로 회원들의 참여를 쉽게하기 위해서 준비를 많이한것 같았는데
버스가 세대박에 되지안서 준비한분들의 수고에 조금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협회가 회원들입장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학술대회를 갔다올 수 있도록 회비를 사용함으로써
내가 낸 회비로 처음 해택을 보았습니다
전 경기회를 칭찬 많이 합니다 일을 잘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회훤들 입장에서
진정성을 가지고 일하는 모습들이 보이기 때문입다
그동안 이사회을 열고나서 저녁식사에 그흔한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지않고 , 도시락으로 저녁을 혜결하고 ,
지난겨울 에는 뜨거운 국물을 사발면으로 대신하면서 , 회원들의 회비을 절약하여
회원들에게 혜택을 돌려주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경기회 회장님 이하 임원분들의 노고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 회원분이 이러한 마음을 알아주시는것 같아 ,
곁에서 경기회을 지켜보던 사림의 입장에서 매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