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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일반회원도 각 시도 지부 임원직에 도전해야

by 이두승 posted Aug 0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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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히 생각하면 그동안 분회및시도 지부회 임원직은 숫제 소장님들의 명예직이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치과기공소경영자회가 곧 치과기공사 협회 시도지부회가 아닌가 착각을  아니할수 없읍니다.

물론 그동안은 경영자이신 소장님들께서 시간적 물질적으로 여유가 있었으닌까 그럴수 밖에 없지 않느냐고 반문하실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만은 이제 소장님들 만큼은 아니지만 앞으로 갈수록 이전보다 더 시간적 여유가 일반회원들도 많이 생길것이니,

당연히 그동안 돈좀있고 시간있고 잘나가는 소장님들이 금줄치고 차지했고 그들만의 리그로 만들어버린 시도지부 및 대한회에도

딴지 아닌 딴지를 좀 걸어봄직도 하지않나 싶네요.

진짜 대한 치과 기공사 협회: 소장님 실장님 기사님이 아닌 치과기공사의 모임,

어쩌면 더 절실히 일반회원님들이 동참하여야 하지 안을까요.

일반회원은 협회 임원이 될수 없는지 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고 싶고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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