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기공일을 하지않지만 과거기공인으로서 한마디하겠습니다 제가 기공과를 졸업하던 십여년전에 의협에서 국회와 교육청에 로비를해서 기공과신설을통해 기공인력과잉을 유도 해서 의사입지상승을 유도한다는 소문이있었는데 사실여부를떠나 지금현실이 말해주는거 같습니다 기공사들은 의사들의 정략적인 움직에 맞서 한다는게 고작 더열심히 경쟁하고 잠줄이고 야근더하고 기술연마로 커버하려고합니다 제도를 고치려 하지않습니다 참답답합니다 어떤단체든 스스로 권리를 요구하지않으면 당연히 받아야하는 권리라도 아무도 챙겨주지않습니다 제로섬게임이죠 그만큼다른쪽에서 충당해야니까요 과연 기술연마만이 살길일까요 ... 두서없이 적은거같네요 비록다른일을 하고있지만 기공계가 좋은쪽으로 발전하길바라며 강원도 횡성의 계곡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