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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2012.08.02 20:39

캐나다 호주 현재상황에대해...

조회 수 4908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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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외국도 많이힘들죠???

 

캐나다나 호주쪽으로 생각하고있는 1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늦게까지 일하면서 평생 살자신이없어서 

 

외국을 결심하게되었습니다

 

어느곳이 더 나을까요??

 

해외에 계신분들 많은걸로알고있는데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profile
    이상은 2012.08.02 21:14
    안녕하세요.

    전 이번에 캐나다 토론토에서 기공소를 오픈한 사람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싶은건 기사로서의 수입은 세금떼고 실수령액은 결국엔 한국보다 약간 더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기공소 운영하시는 많은 소장님들이 오시는 이유는,

    가족들하고 많은시간을 가질수 있어서가 아닐까요?

    여긴 돈은 많이 못벌어도 주말에 골프치는게 가능하고 여유있는 생활을 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세라미스트들중에 풀타임하면서 주말에 팟타임뛰시는 분들은 돈은 무지 벌지만 위에 언급한 생활은 꿈도

    못꾸시지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jogak2 2012.08.03 03:55
    저두 가고싶네요
  • ?
    흠... 2012.08.03 08:12
    호주는 라이센스가 필요없는대신 중국인들 엄청들어와서 숫가 싸졌어요...

    작년 말까지 20불정도 했는데 지금은 얼마정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환율 고려해보면 우리보다는 낫죠 ㅎㅎ5배??ㅋ

    젤 큰 어려움은 자리 구하기가 힘들어요...

    호주가 땅덩어리만 77배인가 큰데 인구는 우리나라 반정도~

    인구 밀도가 낫죠...서울 생각하시면 절대 오산이구요...지방 생각하세요...자리도 별로 없고...나지도 않고...

    그래서 기공소 숫자도 적고 기공소 규모도 작아요...즉 티오가 별루 안나용~5명 넘는 기공소면 큰기공소~보통 1~3명.

    그나마도 반은 덴쳐랩,반은 풀섭스랩..그 랩들 반은 나홀로 기공소~

    시드니나 멜버른 브리즈번처럼 뭔가 들어본듯한 쪽은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서 힘들고 지방쪽으로 가면 그나마 좀 나을듯 싶네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기술이전에 커뮤니케이션인듯연...

    랩 안에서 간단한 기초 대화로 일을 진행하기는 무리가 좀 있어요...

    예를 들어 님아 왁스가 낭창낭창 할때 성글성글 다듬어 주셔요~를 영어로 듣는다면 현지 생활 애지간히 해서는 못알아 듣겠죵 ㅎ

    처음엔 그런게 쌓이면 주눅들고 상대방이 무시를 하고 짜증이 날 수도 있겠죵~

    뭐 거의 외국인들은 못알아 듣는다고 우리나라 처럼 화를 내고 그러지는 않는듯 합니다만...ㅋㅋㅋㅋㅋ

    말 못알아 들어서 짜증나면 그냥 never mind~ 하고 지들이 해버리고 무시 정도만??

    그래도 웃으면서 무시하니까 기분은 덜나쁨 ㅋㅋㅋㅋㅋㅋ(무시 개념이 우리랑 좀 달라요~처음엔 무시하는건지도 모름...ㅋㅋ)

    만약 한국인을 쓴다면 거의 기술대고 말안통하는 한쿡사람들 보다는 졸업하고 영어 되는 유학생 출신들을 쓰죠....

    그나마도 학생비자보다 영주권자 이상을 선호하죠...(스폰비자 줄라믄 회사 세무신고 해야하고 해서 귀찮다네요....)

    물론 영어가 되고 실력( 퀄리티나 퀀티티까지...)이 출중하다면야

    한쿡보다는 훠얼씬 나을듯 합니다~만

    우리나라에 돌아댕기는 동남아 노동자들 보면 피하시죠??

    그런 취급을 받는 답니다 ㅎㅎㅎ

    백인들 사이에서의 동양인이라면 어쩔수 없는듯...

    그런게 싫다면 일단 유창한 영어가 필요하구요...그도 안된다면 그저 스스로 의연해 져야 하지요 ㅎㅎ
  • ?
    흠... 2012.08.03 08:27
    나중에 영어대고 실력되면 급여부분은 쉽게 연 5만불 이상 버실수 있을겁니다...(우리나라 기사급여 200받는정도?)

    단 세금으로 쪼개지고 생활비가 만만치 않아서 크게 모이지는 않을거예요~(물가 시세 평균 2.5배정도?담배 15000원 ㅋ)

    외국을 나가는 이유는 아마도 "정착"개념으로 "복지"혜택을 누리면서 "일의 노예"가 되지 않고 "가족"과 함께 하는 개념이라 생각 되더군뇨~

    우리나라 개념으로 "떼 돈"은 아마도 힘들듯 하구요...(외국에서 몇년 일해서 돈 벌어서 들어와야지는 특히ㅎㅎ)

    돈을 많이 벌 수록 세금이 반 이상이 될 수도 있는 복지 국가들이기 때문에 저소득일수록 혜택을 많이 보구요...

    고소득을 해봐야 나라에서 가져가기 때문에 열심히 일하지 않는것 또한 복지 국가의 딜레마일 수 있겠네요...

    열심히들 일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기공사들 기술 좋다면 영어까지 된다면 틈새 공략이 가능할 수도 있을듯...ㅎㅎ

    잘 판단 하시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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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하루 2012.08.03 21:41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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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나씨 2012.08.06 18:36
    한국보다 좋은환경 이라면 꼭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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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vin 2012.08.07 23:52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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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기공 2012.08.10 04:44
    분명 장단점이 있다고 봅니다...

    자리잡고 일하는 분도 계시지만..

    정말 기술좋고..경력 있는 분들이지만..실패하고 돌아가시는 분도 많이 보았습니다....
    외국애들이..동양애들 일단 무시하고 외국인 노동자 취급하는 우월주의는 분명 있습니다...

    큰예로..외국사람들이 기공소 면접을 볼때와..한국인이 기공소 면접을 볼때
    실력이 한국사람들이 훨씬 잘하고..능력이 있음에도..

    일단 목소리와..대하는 태도부터가 다릅니다...

    또한예로..외국인 치과의사가..방문할때와..동양인 치과의사가 방문할때도...다릅니다....

    외국같은 경우 우리나라보다 연봉은 높을수 있지만..
    보통 30의 세금을 떼는데....물가와..집값과.
    영주권이없다면.. 의료비또한 엄청나게 비쌉니다.
    병원가서 처방받는데..한국돈 7~8만원 약값까지 10만원..정도...



    이것저것 기회비용...생각해본다면....엄청나게 외국에대한 환상이 깨지기도한답니다....ㅠㅠ

    그냥 열심히..하는것만이........
    잘판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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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2012.08.17 09:24
    영어 공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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