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벋는것 말고는 뭐든 다하겠다는 다하겠다는 회장 지혼자 살기위해 따르든 모든 이사들 목을친 회장 지금 와서는 팔다리 다 짤렸는데 우째 일하노 하소연하는 회장 시시때때 변하는 주관으로 말바꾸기에 급급한 회장 위기과리의 기본도 몰라 항상 일이닥쳐야 대책회의를 하는 회장 일반회원들이 일일이 면허번호,연락처까지 적은 서명서도 못믿겠다는 회장 . . . . 일일이 나열하려니 치과기공사가 부끄러워집니다. 대안거정마시고 이제 내려놓아야 할때입니다. 이대로 있는거보단 백배는 ......
그간 기공계와 협회를 지켜봐온 사람이라면 염증과 환멸을 느낄겁니다.. 최근에 협회장의 태도는 그야말로 할말을 잃게 만들정도였죠.. 대안 있는냐~~공석으로 비워둘꺼냐는 식의 논쟁은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문제있는 사람 내보내고 차기를 뽑으면 되는 일입니다.. 이미 댓글에 궁금하신 내용들이 다 있는거 같습니다.. 별까지 다신분이 빈정거리는듯한 말이 좋아보이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