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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시작 되었다고 볼수있지만 업계에선 아직도 포화상태인 캐드캠시장에서 200-300대 더 수요를 예측하고 수입및 국산화에 뛰어들고 있는 현시점에서 센타형 보다는 체어사이드 캐드캠이 주류를 이룰커라 합니다.

과연 이러한 현상이 특히 국내시장에서 먹히고있다는것이 참 아이러니합니다. (현실은 다 어려워서 일에 허덕이는데..........)

아파트푸어족에 이어 값비싼 캐드캠푸어족을 바라보면서 ....한국이니카 가능한거고,,,,내가 다 해야한다는 생각에 씁쓸함을 지어봅니다.

 

  • profile
    youner 2012.08.14 19:58
    지금이야 값비싼 캐드캠이지만 나중에가면 값이 떨어질텐데요

    제가볼땐 지금사는사람이 캐드캠푸어지 나중에 산사람은 그냥저냥 할꺼같애요

    캐드캠은 소프트웨어인거지 하드웨어가 아니잖아요

    누가 그 커다란 밀링기에 핸드피스 몇개 달아논것을 몇억주고 사요

    소프트웨어때문에 좋아보이게 만들어졌으니 사는거지

    언젠가는 아이패드용 앱으로도 캐드캠 나올날이 올꺼 같습니다. 만약 그렇게되면 그 앱을 만든사람 떼돈을 벌겠지요
  • ?
    흐르는 강물처럼 2012.08.16 18:39
    공감합니다.~
  • ?
    스마일맨 2012.08.14 20:11
    yean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의견을 덧붙이면 기존에 출시된 제품은 가격이 하락하겠지만, 신제품들은 약간의(?) 기능적 업글을 통해 기존가격대를 유지할 수 있는 개연성이 충분합니다. 치기공계가 또다른 의미의 '규모의경쟁' 체재로 간다면, 많은분들이 힘들어 질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해법또한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 오히려 안타까울 뿐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덴쳐숫가의 공단 직접수령은 치기공계가 사활을 걸고 추진해야하는 일에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또한 여러가지 이유로 답보상태에 머무르고 있는 점도 안타깝습니다. 치기공계의 '메시아'를 기다려야 할까요... 더위의 끝자락입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마음으로 마지막 더위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 profile
    youner 2012.08.14 20:17
    저 또한 그 말씀에는 찬성입니다. 공단수령도 분리고시도 뭣도 않된채로 파샬나오고 포세린 등 모두가 급여화되면

    기공계 전부가 할복하고 죽어야할 판입니다.
  • profile
    붉은손 2012.08.14 22:20
    기공사 = 운 없는놈 !!!!! 쓸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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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73 2012.08.15 06:00
    캐드캠은 사람을 편하게 하는거지 돈을 벌려고 하면 안됩니다.
    기계값 뽑을려고 단가 낮추고 그래서 일은 많은데 돈은 안되고...
    생각을 많이 바뀌어 겠지요.
    기계는 사람을 편하게 하는 겁니다.
  • ?
    쓰러진변강쇠 2012.08.15 10:00
    .........
  • ?
    트윈스 2012.08.15 21:00
    희망 을 버리지 말고 열심히 살아 갑시다
  • ?
    이원경 2012.08.16 05:29
    댓글
  • profile
    고경훈 2012.08.16 18:30
    쩝 씁쓸합니다.
  • ?
    now 2012.08.19 17:29
    참~ 급변하는 현실에. . .
  • ?
    열린 2012.08.24 23:09
    캐드캠은 필요악
  • ?
    참사랑 2012.09.06 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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