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시작 되었다고 볼수있지만 업계에선 아직도 포화상태인 캐드캠시장에서 200-300대 더 수요를 예측하고 수입및 국산화에 뛰어들고 있는 현시점에서 센타형 보다는 체어사이드 캐드캠이 주류를 이룰커라 합니다.
과연 이러한 현상이 특히 국내시장에서 먹히고있다는것이 참 아이러니합니다. (현실은 다 어려워서 일에 허덕이는데..........)
아파트푸어족에 이어 값비싼 캐드캠푸어족을 바라보면서 ....한국이니카 가능한거고,,,,내가 다 해야한다는 생각에 씁쓸함을 지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