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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사람은 누구일까?

by Muam [無庵] 박정기 posted Aug 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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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차기협회장 말하는건가요?
우리회원들 뜻만이라도 알아주는 분이면 다됩니다.
이미 준비된 분도 계십니다.

옷벗는것 말고는 뭐든 다하겠다는 다하겠다는 회장
자기혼자 살기위해 따르던 모든 이사들 목을친 회장
지금 와서는 팔다리 다 짤렸는데 우째 일하노 하소연하는 회장
시시때때 변하는 주관으로 말바꾸기에 급급한 회장
위기과리의 기본도 몰라 항상 일이닥쳐야 대책회의를 하는 회장
일반회원들이 일일이 면허번호,연락처까지 적은 서명서도 못믿겠다는 회장
..
일일이 나열하려니 치과기공사가 부끄러워집니다.
대안 걱정마시고 이제 내려놓아야 할때입니다.
이대로 있는거보단 백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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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이런 리플을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그 준비된 분이 누구냐고 따지고 캐뭇는군요.

전화가 장난 아닙니다.....

 

언제부터 우리 2804에서 차기 대권 후보를 점지해 주었나요?

아니 이 무암의 말 한마디가 그리 충격을 주었나요?

무암당이라고 만들어서 기공소 앞 마당에 돗자리라도 깔아야 겠습니다. ^^*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것도 아니고 참 웃깁니다.

 

참나원.....원나참...나원참...

 

회원들의 뜻을 알아주는 분 많습니다

그런 분들 이미 많습니다.

회원들의 뜻을 헤아려 줄 분들이 이미 준비된분입니다.

 

진정 소통할줄 아는 그런분들은 기공계에 많을것이란 뜻입니다

 .

끝까지 분위기 파악못하고 이래도 저래도 불명예니 끝까지 가볼란다 ....

욕심인지 고집인지 으로 치과기공사회 전체가 불명예의 늪에 빠지는 걸 모르는......... 

그런 분만 아니여도.. 

이것만 아니어도 이미 준비된 분입니다.

그런분들 이미 많습니다. 아주 많습니다.

 

"준비된 사람은..."

전국 300여명의 대의원이 찾아낼지......못 찾아낼지는 ...

이제 지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전화 쫌 하지 마세요

캐스팅 실패해서 밤일해야됩니다....지도 일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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