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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후 나는...

by my way.. posted Aug 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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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앉아서 여전히 밤일을 하고 있을까?

 

열심히 하는 만큼 더 나아 져야 하는데...

 

현실은 거꾸로만 가고 있으니...

 

어느 방향을 향해 가는지를 알면 조금 위안이라도 될텐데...

 

즐거움과는 다른  불만과 부정적인 생각들만 들으며 무작정 달린것도 오래되니 이젠 지친다...

 

아무리 자기최면을 걸고, 아무리 좋은것만 보고 생각하려 해도 바뀌는것이 없으니 이젠 의지도 메말라 가는듯 하다...

 

연차도 경력도....실력도....기술도....

 

가격의 벽 앞의 현실은 여전히 어둡고...

 

미래라도 환해 보이지는 않고...

 

3년후에도 지금과 같을까....

 

열심히 하는 만큼 더 나아 져야 하는데...

 

현실은 거꾸로만 가고 있으니...

 

 

"협회는 중기 적인 대책으로 치기공과가 있는 학교를 압박하여 배출 인원을 줄여라...

한 학교에서 3~400 명의 졸업생은 정말 너무한 과잉 공급이다...

교수진과 대학 몇몇이 "더 잘"먹고 "더 잘"살자고 배출인원수 많아지니 , 과잉된 치과기공사들이 밥그릇으로 싸우고 있다....

앞으로는 더 심해 질 것이 불보기 보다 빤하다...

왜? 00년 이후로는 "돈 마니 번데서 왔어요~"하는 그 들이므로...

 

 

교수진들, 졸업동문 학연에 목메달고

학교 명예,본인의 위신 세우고자 협회까기에 정신팔리기 보다는 중,장기적인 대책을 세워라.

 

못본척 하지 말고 협회는 배출되는 인원이 많은 학교를 압박하라."

 

이렇게 말하고 싶지만 말할 협회가 없어서...

 

말한다고 압박이 될 지도 모르겠고...

 

협회장 꺼X라고 역 압박 받을듯...

 

이게 현실이니....

 

일단은 그냥 일이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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