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사진에 관해서 질문이요

어쩔수 없습니다..
쉐이드가이드하고 같이찍어서 감으로 때려잡는수 밖에..
자주하다보면 자신만의 노하우가 생깁니다..
물론 사진과 포토샵의 기본은 어느정도 알아야 할거구요

화이팅

자신의 감으로하는거죠뭐...너무 심하게 쉐이드가 안보일정도면 치과에 다시 찍자고 해야죠...못찍어준다하면 우선 작업들어가는데...순전히 감으로...ㅠ.ㅜ우선 여러장 사진이 있음 다 훓어보고 제일많이 찍힌 쉐이드 가이드를 봐요..그건 위생사들이 봤을때도 그게 젤 가깝게 여겨져서 그런거일수있으니...그리고 가이드하고 치아 쉐이드하고 다시 비교를해요~그리고 전체 적으로 어느정도의 빛번짐이 있는지 사진 전체적으로보고 작업들어가야죠뭐...딱히 드릴말이...그런상황에서 만약 A2로 작업을했다면 잘기억하고 치과에서 다시 리메이크들어올때 그보철물을 끼고 다시 사진찍어달라고해서 다시 보철물과 어느정도 차이나는지 비교해봐야죠뭐...투명도가 과하게 나올땐 쉐이드가이드하고 비교하세요...비교하고있는 쉐이드가이드는 투명도가 5정도되는데 사진속의 쉐이드가이드 투명도가 7정도된다...하면 그걸 기준으로 투명도를 보면되죠....말이 어렵게됐죠?...전 이렇게 작업을했던지라....이런건 다시 리메이크 하는수밖에 없어요...사실 이럴때 제일 난감하고 답답해서...모니터로 사진보면서 밑에서도보고 옆에서도보고..모니터를 깨부수고싶을때가 엄청많아요....그래놓고 치과에선 사진보내줬으니쉐이드 잘맞춰주세요~이러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