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계 요즌 참 힘들죠
거래처 원장님으로부터 오늘 들은예긴데
보험덴춰 다른기공소에서 110,000원에 해준다는 애기를 듣고
미친 기공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으나
오죽힘들며 그렇게 하겠는가 라고 생각도 들엇지만
이 어려움을 누가 만든것입니까
바로 우리자신들이 무듬을 파고있으니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지요
기사분들 덤핑치는 기공소에는 근무하지 않았으면해요 여러분의 장례가 달린 문제이니까
아묻튼 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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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2.09.01 04:10
기공사의 현재 현실은 누구책임?
조회 수 2903 추천 수 0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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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생각입니다 기사분들이 덤핑하는곳에 구직을 하지않으면 될템데 쉽지않나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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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선에서 룰을 지켰음합니다.이렇게 덤핑을 치면 결국 다른열악한기공소는 따라갈수밖에 없읍니다.
서로 죽자고하는짓 아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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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페이보고 기공소 들어가지 누가 수가표 보고 들어갑니까? 현실적으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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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기공소를 단속하는 힘이 어디 없을까요?..
물도 너무 더러워지면 자정능력을 잃어버립니다.
이미 기공계는 거기까지 간거같습니다.
강제성없이는 절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_- ;;; -
취업할때 덤핑하는 기공소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문제가 있어요
덤핑이 취업조건을 선택할수 있는 문제인가 하는것이죠
덤핑하는 기공소가 많습니까 아님 덤핑 안하는 기공소가 많습니까??
덤핑은 한 개인의 선택으로는 개선하기 어려운 문제이기에
많은 소장과 직원들이 뜻을 공유할수있는 계기가 필요합니다 -
적당한 선은 어디인가요?
답답함니다.
거래를 틀려는 기공소들은 단가를 낮추어서 들어오니.....
얼마전에 저희한데 케스텀어버트먼트+지르크라라운 상상을 초월한 가격으로 들어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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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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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업종을 보더라도 어떻게든 가격을 올릴려고 노력해서 돈을 버는데
이 기공계는 어떻게든 가격을 내려서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왜 이렇게 멍청하게 돈을 벌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기공료에 우리 기술에 대한 기술비(?)를 받을수는 없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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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현실...
거래처 원장님이 기공료가 비싸다고 다른기공소랑 거래한다네요..
기공료보고 차라리 그냥 공짜로 해주지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현실을 설명해도 안됩니다.
그 기공소 사람구하데요...그래서 저도 구인광고 냈습니다.
옆 기공소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지방이라 사람구하기 힘들거든요.
낮은 기공수가로는 다 같이 죽는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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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서 230700원이란 가이드라인 정해줬는데...
왜그러는 걸까요..소장 일한하고 기사부리면되서...??
안타깝고 욕나오네요..
저는 더 보태지는 못하고 딱 230700원 청구했는데...
전화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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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핑에 기준이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보철수가 재대로 받는 곳이 몇 군데나 될까요???..
크라운 포세린 기타 드ㅡㅇ등 하나도 재대로 못받는데 보험 수가 정해젔다고그대로 주겠습니까??
이제 이런 말보단 복지부를 움직이는 게 우선 인거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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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뿐만 아니라 다른 업계에서 있는 친구 말을 들어보면 단가도 안나오게 덤핑을 치는게 허다하다고 하더라구요.,
납품하는 입장에서 경쟁해서 이길려고 단가를 낮추는 건 이해할수있겠으나... 너무 터무니 없는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가격은 어느 선에서 강제로 못내리게 할 법이라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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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하는 기사입장에서는 어떤기공소가 미친기공소인지 좋은기공소인지
알수가 없으니 그 기공소에 취직하는 기사들만 탓할수는 없지 않을까요..
다먹고 살자고 하는일이니 덤핑하는 기공소도 분명 어쩔수 없이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어렵게 기공소운영하는데 마냥 넋놓고 있을수만을 없는일 아닐까요
덤핑기공소가 생기는 것도 지금상황에서는 당연히 생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어느정도 수가를 괜찮게 받을수 있는 상황이 되면..
거기서 덤핑치는 기공소가 조금 적게 받아도 ,, 다른 사업장 손실이 적지나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상황에선 말도 안되는 생각이지만..
어느정도의 파이를 키워놓고 그다음에 가격경쟁을 하는것이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일 먼저.. 같이 살아 남자 . 하는분위기가 조성되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럴려면 먼저 기공계를 이끌어나가는 선배들의 합의가 필요하지 않을까하는생각이 듭니다
힘들겠지만.필요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업계던지간에 가격경쟁은 당연히 있는일이고 어느정도 선까지 내려가면 자연스럽게
모여서 가격을 올리고 그안에서 다시 경쟁하고 또 떨어지면 또 힘을 모아서 경쟁을하고
이렇게 순환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상황에서도 실력이 되는 분들은 정상적인 가격을 받고 계실것이고 그래서 모두 자기 실력을
연마하고 계시겠지만. 지금까지도 그렇게 열심히 일하신분들만 남아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쟁에서 살아남은것이 틀린것은 아니지만..조금더 괜찮은 상황에서 행복하게 일을하려면..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지금 고생고생해서 한 일가를 이루고 기공소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고생해서 지금까지 일을하신 분들을 탓하는것 같아서
죄송하지만. 이럴때 저희 몫을 지키라고 만든협회도 있고 또 대표자회의도 있고 하지 않습니까.
순진한생각일지 모르지만. 서로 신뢰가 생기고 조금만 합의가 되면.....불가능한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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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는 항상보면 옳고 바른말들은 잘 하시는데들 뒤에서는 영--언행일치가 안되니 답답할 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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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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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막막한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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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탓이오. 생각합니다 . 누굴원망 하면 뮈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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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예전에덤핑 치면 이익이었지만 지금은재료 값이너무올라 힘들텐데요 덤핑치는기공소 치구 기사 월급 재대로 주는대도 드물죠 돈번다는 기공소보다 맨날 기사 바끼구 왜바뀌냐 과도 한일시키니까 남등처먹는거죠 한마디로 피빨아 먹는 그런 거머리 .. 개나소나 소장이되었다구 목에 힘주지 말구 현실에 직시하구 덤핑첬으면 그만큼 기사가 일을 많이 해야 하니 기사월급도 다른데 보다 더주어야죠 덤핑을 하지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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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핑 기공소에 취업하지 말라고 아무리 말해도..
취업을 알아보는 입장에선 그 기공소가 덤핑 기공소인가 아닌가는 아예 관심 대상도 아닙니다..
그 기공소가 나에게 어떤 일을 얼마나 요구할 것인가와 얼마나 많은 급여를 제시하는가 입니다..
기사들은 이중장부!? 그런거 관심없지 않을까요? 자기 급여만 나오면 상관없다고 생각할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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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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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핑기공소 리스트 공개해주세요...알아야 안갈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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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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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핑.. 무리한 치킨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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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서로 죽이는 치킨게임에 .... 월급기사들은 죽어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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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실실 | 2012.08.30 | 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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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am [無庵] 박정기 | 2012.08.30 | 2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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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기공계 망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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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혼자하기 빡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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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일치일혼) | 2012.08.31 | 2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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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가니 이제 선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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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장 | 2012.09.02 | 2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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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석 | 2012.09.03 | 2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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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젠장 ..개만도 못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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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 2012.09.03 | 3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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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종합학술대회에서 약속한 시도회장단 일괄사태.......... 다른 시도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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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구 | 2012.09.05 | 2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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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캡기사는 자켓을만들어야 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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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가하는일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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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tl246 | 2012.09.06 | 2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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