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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2.09.03 03:57

현 기공사분들에게 묻습니다.

조회 수 4236 추천 수 0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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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공일을 시작하려고 하는 신입인데요

 

2804보면 다 기공계 미래는 없다, 기공사들의 불편한 현실, 이러면서 다 부정적인 내용뿐이더라고요

 

그럼 현재 기공사분들은 대체 어떤 면을 보고 일을 계속 하고 계신건지,

 

솔직히 기공일이 기술직이다보니 대기업처럼 복리후생이 좋은것도 아니고, 초봉이 높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근무환경이 좋은것도 아닌데 어떤 면을 보고 기공일을 계속 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기공일에 긍정적인 측면이 대체 있긴 한건지, 그게있다면 뭔지 궁금해서요

 

그리고 이제막 시작하는 신입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어떤것들이 잇나요

  • ?
    키싱구라미 2012.09.03 04:35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공부열심히해서 국가고시 까지 봐가면서 일시작했는데 쉽게 손 못놓져..그저 오픈하는그날까지 열심히 하는거죠..
  • ?
    진공의 밤 2012.09.03 04:39
    후회안하세요?
  • ?
    카페이장 2012.09.03 04:49
    후회??...

    글쎄요....제대하고 다른 직업을 구하기는 늦었고....

    그냥 그렇게 지내다보니 여기까지 오는것 같은데요....

    이제 시작하신다면...솔직히....

    다른 업종도 생각해보시길....

    오픈도요....그리 만만치 않습니다...잘 생각하시면 좋을듯하네요~~

    어디든 열심히만 한다면 어느 직장이던 마찬가지일거에요...

    단지 힘든것은 사실이네요...
  • ?
    진공의 밤 2012.09.03 05:08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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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봉탕 2012.09.03 07:05
    시야를 넓게 보세요.... 그리고 모든 업종도 경쟁 정말 치열해요 기공계만 그런게 아니라 어느 직종이든 먹고 살기 어려운거는
    똑같다고 생갑합니다
    항상 다른 업이랑 비교할때 뭐 대기업 공무원 이런계통으로 만 비교하는데,,, 뭐 비교 상대가 아니죠 대기업이나 공무원 들어갈수있으면 그쪽으로 당연히 가야죠
    기공보다 못한 업도 정말 많습니다
    어딜들어가서 뭘하든 정신 바짝차리고 열심히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일단 그래야 기회가 올꺼고 그 그회가 왔을때 잘 잡아야죠(능력)
    나머지는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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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아빠 2012.09.03 16:21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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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초보 2012.09.03 18:09
    정말 웃기는 일인데 ''

    6년전 실습 나갔을때 비교하면 지금은 정말 좋아진것 ㅋㅋ

    4대보험 퇴직금도 그때는 해주면 그저 고마웠던 기공계였는데 ㅋ

    이제는 주 5일까지 내다보고 있으니 'ㄷ' ㅋ

    문제는 일자리가 줄어들은 느낌이 ??
  • ?
    태백산맥 2012.09.03 20:41
    자유게시판글들이 현기공계가 힘들고 못해먹겠으니 우리다같이 때려치자는 글들로 받아들일수도있겠는데요 현기공계가 힘들고 먹고살기힘드니 이러이러한부분들을 바꿔나가자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읽으실줄도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좋은 방향으로 변화하자는 글일겁니다 아직 일도시작안하신분이 몇몇 글을읽고 그렇게 불만이 많은데 왜하고있느냐 물으시는건 현기공사들에게 따지는것첢 들리네요 저는 좋은날이 올거라 믿고 힘들지만 계속합니다 기사들의복지나 힘들게 만드는 기공물의 가치가 나아질 날이 점점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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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세상 2012.09.03 22:41
    모든게 자기가 판단하고 자기가 해결해야될 일이라,, 어렵지요
  • ?
    너글파파 2012.09.04 04:14
    자신이 하고 싶은 걸 선택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지만.
    그런 인생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런 복이 오기 전까진
    현실에서 나름의 의미를 찾으며
    아웅다웅 하면서도 성실히 살아가야죠~
    "지금"이 가장 소중 하니까~!
  • ?
    형태는기본 2012.09.04 04:17
    힘내세요 ^^
  • ?
    지아니 2012.09.04 05:22
    기공일을 하는 신입이라면 졸업하고 면허도 땃겠네요 실습도 나가보셨겠고...
    그런데...기공과는 어떻게 들어가셨는지.. 그냥 점수대 아니면 주위의 평만듣고 가셨는지..
    그 학과와 그 직업에 대한것을 어느 정도 알아야 했지 않을까 싶네요..
    님은 이미 한발 담그신것이라고 말씀드릴께요 ^^;
    두발 다 담구시기전에 여러모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실듯 ^^

    -기공에 두발 다 담군녀석이 -
    ps. 저도 아직 뼈를 묻을까 생각하진 않고있습니다.. ㅎㅎ
  • profile
    one 2012.09.04 09:10
    기공일이 첨에 시작할때는 힘들죠 ㅎㅎ
    밤일에 기술직이라 이리저리 스트레스 또한 많구요.
    저도 시작한지 7년이 훌쩍 지나가고 있네요.
    최근에 만약 조금더 어릴때에 다른 직업을 찾아볼걸 하는 후회도 솔직히 안했다면....
    거짓말이죠?
    이제는 옮기고 싶어도 할줄 아는게 기공밖에 없다는....
    최근까지도 대기업 신입 연봉보다 연봉이 작다는 생각에 짜증도 나고 후회도...많이 하고있지만.
    그래도 솔직히 비교대상이 의사 공무원 대기업 뭐...이래서 고민이되는거죠
    사실 월급이 아주 작은건 아니죠(씁쓸하긴 하지만요).
    어떤일을 하던지 다 힘든건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본인이 다른길이잇다면 가는거도 나쁘진 않아요.
    본인 선택이죠.후회 하실거 같다면...다른일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위에 부산초보님 말씀처럼 요즘 일자리가 줄어드는건 걱정이네요.
  • ?
    뱅글뱅글 2012.09.04 09:58
    지금 생각해보면 왜 공부를 더 열심히 하지않았나...그랬음 좋은직장가서 정시에 퇴근하고 월차한번쓰고 휴가갈때마다 전전긍긍하지 않아도 되지않았을까...이런생각도해요..힘들죠..밤샘은...다른분들보면 새벽에 들어가기도하고...기공소 공기도 안좋고..캡트리밍하시는분들은 메탈알레르기생기기도하고..왁스다루는사람들은 비염생기기도하고...손목아픈건 달고살아야하는 고질병이고...정말...부모님이 주신돈으로 어렵사리 대학나와서 면허증까지 있는데 이일을 안하고 살순 없더라구요...전 지금 쉬고있지만...돈만아니면...내가 좀더 다른걸 잘할수있는 능력이있고 돈이 있다면 다른걸하고싶어요...그런데 이런생각도 오래쉬다보니 ㅇ점점 가물가물해지고 언능 자리구해야할텐데...이런생각이...기공일도 막상 하다가 힘들어서 그만두고쉬다보면 어느순간 다시 생각나요~다시 일 시작하면 잘할수있을텐데...그래도 요즘은 계속...기공과를 괜히갔다..하는 후회가 점점들고있어요....
  • ?
    언제쯤일까 2012.09.04 20:03
    기공사로 산다는건........




    정말정말........힘든일이에요.....

    어릴땐 지금 고생하면 나아지겟지....

    지금은 생활에 코껴서.......

    다들공감하실듯.....
  • ?
    hughmabel 2012.09.04 22:03
    열심히해보고생각해보세요
  • ?
    담비 2012.09.05 02:34
    솔직히 힘들고 암담하지만 직업을바꾼다해서 편하게돈잘벌진못할거같으니 이왕발들인거 열심히 헤쳐나가야죠
  • ?
    복사꽃필무렵 2012.09.05 04:31
    .....힘내세요
  • ?
    맨손의기봉이 2012.09.05 05:42
    기대치에 따라 다르겟죠 ㅎ
    좋은점 많습니다 ㅎ
    기술직이라 실력이 늘어나는 자신을 보며 만족감도 얻을 수 잇고요.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이 아닌지라 스트레스 덜 받고요.
    실력만 좋다면 인정받고 대우받고
    연봉도 타 직업에 비해서 낮은편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좀 낮아도 .....
    일자리는 많아요 ㅎ 좋은 자린 별로 없지만 ..
    그리고 예전에 비해서 근무환경이 많이 좋아지고잇죠 ㅎ
    군대가 예전의 군대가 아닌것처럼 ㅎ

    단점이라면 신구의 조화가 잘안된다는것
    소장님들왈 요즘은 쓸만한 기사가 없어 다들 돈만 많이 달라하고 실력은 예전에 비해 이년정도는 못해
    기사왈 잡일에 치여서 일이년 일하면서 배운건 없고 옮기자니 딱히 내세울껀 없고 남자니 월급은 안오르고 1년차는 계속 배출되고 ....
    이런 악순환에 고만고만한 기사들만 많아지고 정작 필요한 사오년차 쓸려니 기사가 없다는 얘기만 하고 ..

    아무리 이래도 될놈은 되죠 ㅎ
    열심히하면 성공할 수 잇어요 ㅎ 성공아니어도 굶진않아요 ㅎ
  • ?
    生花集蝶 死花在蠅 2012.09.05 06:11
    안녕하세요

    입시학원에서 학원생들을 지도 하시는 분한테 들은 이야기 입니다.

    수능을 치면서 부터 대학을 다니다가 수험 공부를 다시 하겠다고 학원에 오시는 분

    심지어는 직장에 다니다가 오시는 분들도 있고요

    그러면서 수능 공부를 해서 한의대나 교대를 가겠다고 하면서 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분들은 그냥 재수생들이나 삼수생 보다도 성공률이 낮다고 합니다.

    그만큼 나이가 들고 또 어느 정도 사회에서 정착 할 수록

    자기의 인생에 있어서 나갈 길을 바꾸기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래서 이 학원선생님은 나이 들어서 학원 오는 학생들이

    수험 생활을 할려고 하면

    대단한 각오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집에서 부인이 .자식이

    말려서 뭐 어른 들이 그러니까 사회에서 요구하는 어른 들의 위치때문에

    그 위치에서 요구하는 의무 같은 거라고 할까요

    이런 것때문에 자기길을 바꾸기가 어렵다는 것이죠

    기공과를 졸업하고 많은 분들이 기공일을 안 하시고 다른 길로 가십니다.

    3년간 배운 기공공부를

    그리고 1-2 년 정도 하다가도 다른 길로 가시죠

    300명 가량의 학생을 가지고 있는 지방 전문대 치기공과 교수님이 이런말씀을 하시더군요

    그 300명이 1년에 나오는데

    그 300명이 다 기공일 하면 기공계는 유지 안 된다고요

    어차피 다 안하는 것이 기공계로서는 다행이라고요

    좀 이상하지 않아요?

    그럴려면 뭐 하려고 전임 교수님들이 지방고등학교 가서

    치기공과 오라고 홍보 하시고

    치과전문대학원 가서 치과 의사 될 수 있다고

    거의 가능성이 희박한 말 까지 하면서 학생들을 기공과로 모으는지요

    저는 저번에 기공과 학생들에게도 요 밑에 글에서 말씀 드렸듯이

    어느 직종에 종사 하기 시작하신 분들은

    마치 일방통행을 하는 길에 들어서 차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비단 치과 기공사만이 아니라

    어느 직종이라도 마찬가지라는 것이죠

    모든 일에는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준비 해야 하는 것들이 있고

    노력 하지 않으면 그 것을 가질 수 없죠

    마치 치과 기공사들이 국가고시를 합격 하지 않으면 치과 기공일을 못 하는 것 같이요

    치과 기공사 일을 시작하신 분들은 다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질문하신 분의 말씀이 이것이었습니다.

    힘들다고 다 하시는 기공일을 왜 하시는 지요

    일방통행의 길에 차를 몰고 다 들어 오신 거지요

    그래서 앞으로 나가기만 해야 하고

    다시 돌릴수도 없지요

    방법은 타고 있는 차를 버려 두고 내려서 가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같이 차를 몰고 가는 뒤에 차의 분이 고생을 하죠

    마치 우리 한 명의 기공사가 기공일을 그만 두면서 다른 분이 힘든거 같이요

    님이 일을 해 보시다가 힘드시면

    이 기공일을 바탕으로 다른 일도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때부터 준비 하셔서

    치과 기공이라는 인생의 일방통행길을 오신 분이신지라

    님도 이 치과 기공일을 쉽게 버리실 수 없는 일이죠

    그러니 이런 걱정을 하시게 됩니다.

    방법은 큰 길이 나와서 다른 방향으로 가는 네거리 까지 가시는 것

    그래서 오던 길을 바탕으로 오신 후에 다른 길로 가시는 것이

    지금 까지 길 에 차 몰고 오면서 버린 노력이라는 기름을 버리지 않는 일이 되겠죠

    기공관련 일이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의 학비를 준비 하셔서 대학원을 타 전공으로 가셔서

    진로를 바꾸시는 방법이라던지

    아님 기공일을 바탕으로 다른 직종의 일을 하시는 방법도 있지만

    역시 강조 드리는 것은 이 기공일이라는 일방통행길의 끝 까지는 가야 한다는 것이죠

    이 사실을 모르고 지금도 기공과 3학년 1학기에 학교를 그만 두거나

    1-2년 차에 기공일을 그만두고 편의점서 .주유소서 일하시는 국가 고시 합격자 분들이 있다는 사실이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 ?
    장승요 2012.09.05 07:50
    이런 가벼운 물음에 너무 무거운 답들이....
  • ?
    여~~어!!! 2012.09.06 00:52
    난 10년차

    나도 아직 모르겠네요!!!!
  • ?
    참사랑 2012.09.06 02:57
    열심히하면됩니다.
  • ?
    야보 2012.09.06 08:31
    위기속에 기회가 있다고 그 기회잡으러 갑니다.
  • profile
    Centric Occlusal. 2012.09.06 09:13
    전 이제 7년차.....나이는 아직 20후반...

    더 나은 미래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항상 부지런히...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힘들다고 다들 손 놓아버리면......다 끝나는거죠~

    밝은 내일을 위해....한발한발 움직여야 할거 같아요~

    부당한 기공소는 안다니면 되고 않좋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 있으면 옆에서 잡아줘서 생각의 전환을 가지게 하고...

    그럼 미래가 보일겁니다!

    기공사...화이팅합시다!
  • profile
    TenY 2012.09.06 10:41
    졸업동기 기공일 하는 친구에게 넌 기공일 왜 하냐? 라고 물어봤더니..

    딱히 할 줄 아는게 이것 밖에 없어서.. 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함께 일하던 기사에게 같은 질문을 했더니..

    가끔은 힘들고 지겹지만 그래도 이 일이 난 재밌어.. 라고 하더라구요..

    뭐.. 남들이 왈가왈부하더래도 선택은 본인의 몫!!
  • ?
    옹옹 2012.09.06 17:18
    그 기사가 나여? ㅋㅋ
  • ?
    옹옹 2012.09.06 17:18
    그 기사가 나여? ㅋㅋ
  • profile
    TenY 2012.09.11 10:29
    아니! 어떻게 알았지!? ㅋㅋ
  • ?
    돼지아빠 2012.09.06 22:34
    열심히
  • ?
    행복한사람 2012.09.11 11:31
    젊었을 땐 열심히 하면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기공을 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생활을 하면 기공을 안하면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없죠.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기공일을 하는거죠.
    물론 열심히 하면 됩니다.
    그러나 기공계라는 곳이 그리 깨끗한 물이 아니란거죠.
    일부 치과의사들은 기공사를 평등한 관계가 아닌
    밑에 부리는 사람으로.. 환자들에게 말하기도 한답니다.
    씁쓸하죠.
    물론 안 그런 사람들도 있겠습니다만...
    지금이라도 다른 직업을 가질 수 있는 능력이 된다면
    다시 한번 이길이 정말 내가 가고싶고 가야만하는 길일까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두서가 없었네요.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당신의 선택에 후회가 없기를...
    항상 행복하소서.
  • ?
    복사꽃필무렵 2012.09.12 17:05
    화이팅이요 다들.
  • ?
    하하하하하 2013.04.08 06:22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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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1 자게 창원 종합학술대회에서 약속한 시도회장단 일괄사태.......... 다른 시도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굼하네요? 2 file 조민구 2012.09.05 2414
7670 자게 왜캡기사는 자켓을만들어야 돼는가 57 제임스딘 2012.09.05 5180
7669 자게 1년차가하는일이 뭐죠? 23 1년차 2012.09.06 3182
7668 자게 너무 평범한 날인 동시에 5 dodotl246 2012.09.06 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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