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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 pontic...
하악 브릿지 케이스입니다. 치아 상실하진지가 오래 되셨는지 발치와가 없어지고 잇몸 부위가 평평합니다. 항상 보철을 만들때 파닉 부위를 어찌하면 파닉처럼 보이지 않고 마치 루트가 있는 치아처럼 보이게 할까를 고민합니다.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템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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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 프레타우(prettau)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프레타우 사진 한번 올려 봅니다.... 이 사진은 제가 젤 좋아라하는 각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젤 좋아라 하는 구도이기도 하지만 맘에 드는 사진이라 첫장에 올려 봅니다 자 ~~~~~ 이제 시작 해보겠습니다... 상악 하악에 임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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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 Good bye 2015..
안녕하세요 치과기공사 김주현입니다.. 벌써 2015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15년 역시 신나게 달리신 모든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다가오는 2016년~~!! 2804 회원님들 내년에도 웃는일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연초마다 느끼는 감정이지만 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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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 일상의 기록들...
일상의 기록들입니다... 몇케이스 게시해봅니다.. 치열이 좋지않았던 케이스 오랜만에작업한 pfz 공간이 많이 넓었던 케이스 풀마우스.. 검 빌덥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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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 ##11.12 Ziconia
쉐이드테이킹사진이 없어서 참 힘들었던 케이스였습니다...(실수로 지워버렸네요..ㅜ) 초진시 환자분께서 메탈에서 검게 우러나오는것에대해 많이 예민하셨습니다. 10년동안 활짝웃어보지 못하셨다고 예전보철도 10번정도 다시하셨다고 하시면서 제발 잘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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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 긴장의 연속
저도 별을 달아보기 위해 케이스를 하나씩 올려봅니다. ^^; 항상 크라운을 만들때마다 긴장이 많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케이스보면 흥분해서 그르치고 의욕을 없을땐 지나고 후회를 하고 열심히 하지 않으면 운도 따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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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
상해는 주룩주룩 비가 오는 날이 많습니다. 어제도 왔고 오늘도 오고 일요일까지 온다는 핸드폰 어플의 예보가 있네요. 가끔 지 멋대로의 예보를 하지만 티비를 안보는 저에게 이것이 없다면 얼마나 불편할지 생각해 봅니다. 이곳은 한국의 날씨에 비해서 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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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무시무시한 태풍들이 지나가고....
안녕하세요.. 뿔없는악마 배창진입니다. 얼마전... 정말 무시무시한 태풍들이 지나가고... 또 다른 큰 태풍이 밀려오기 시작하고 있지만.. 잠깐의.. 여유로움에 얼마전 바꾼 GC initail 파우더로 한 케이스를 게시할까합니다. 오랫동안 잘쓰고 있던 파우더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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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지르코니아 컬러링을 시작합니다.
치아가 가지는 다양한 색상들에 대한 대응으로, 컬러링을 다시 고찰해 볼까 합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여러 회사의 블록으로 100개를 제작하고자 하며, 이제 시작을 합니다. 봐 줄만하게 나온것들로 상황이 되는대로, 게시 올리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막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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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심한 변색치에 이맥스크라운???
가을 모기가 극성입니다. 새벽부터 잠을 깨우고서는 어디엔가 숨어서 지켜보고 있는지 아직까지 나타나질 않고있네요. 덕분에 잠이 깬 저는 다시 잠들지 못하고......나이가 든건지......하나 올려봅니다^^ 초진사진입니다. 이맥스크라운으로 예상되는 보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