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662 | 허접구치~~*.....

    음.. 일단 파우더는 노리다꼐입니다. 원장님이.. 구치부인데도.. 쉐이드는 좀 따지시는지라.. 한다고 해봤는데.. 기공소에서 일하다 보니....... 구강안에서 찍은 사진이 있었으면.. 좋으련만,,, 이정도빡에 확인이.. 않되네요.ㅠㅠ 세팅은어캐 잘했을려나 모...
    Date2008.05.21 By백원기 Views99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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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661 | 스크롤하다보니...

    홍실장님이 올리신 사진을 마우스로 스크롤하다보니 이런장면이 보이는군요. 이렇게보니 절단쪽이 좀 창백해 보이긴 합니다. ^^* 환자가 참 예민한가 봅니다. 2804에서 응원하니 힘네세요.
    Date2008.05.23 ByMuam [無庵] Views89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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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660 | 돌 조각

    지금 교육중인 15기생들과 야유회 갔다가 우연히 이쁜 돌을 하나 주어 견치 조각해 보았습니다 견치는 돌의 결을 가능하면 살릴려고 조각을 했고 중절치는 교육중인 안익수 후배가 조각을 했습니다 지금 상악대구치를 열심히 만들고 있는 후배가 한명 있는데 ...
    Date2008.05.23 By백년대계 Views97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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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3659 | implant remake

    마진 좀만더 아래로 내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다시 제작하려니 의욕이~ ㅠ ㅠ
    Date2008.05.24 By김승운 Views86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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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3658 | 요새 유행하는 돌카빙 한번 해봣어요

    질감을 보여 드리고 싶어서 은분을 쏟아 부어 봣어요 ㅋㅋ 사이즈를 궁금해 하실까봐 왝스랑 같이 한번 찍어 봣어요 ^^ 요새 유행 하는 돌카빙 한번 해봣는데 생각 보다 잘나가기는 한데 역시 사진이 어렵네요. ㅜㅜ 사진이 하도 안찍히길...
    Date2008.05.24 ByAndre덕 Views94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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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3657 | 하악6본...브릿지..

    바디..막 올려서 빗자루질... 바디..막 올려서 빗자루질... T 파우더와...이것저것 냅다 올려요~ 빗자루질~ 뒤로 돌려서 또 막올려요~ 에나멜..올리고...또 빗자루질~ 궈~ 궈~~ 1차 소성후~ 또 T 와 에나멜.. 올려서 빗자루 질~ 형태 수정후... 빤딱맨들..꾸...
    Date2008.05.24 By민주선 Views153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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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3656 | 해피스마일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초진 시 사진입니다 ^^;;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간만에 뵙습니다 ^ ^;;;;;;;; 이 핑계 저 핑계 맨날 바쁜척하다 한참만에 인사드립니다.. 중절치 하나 부족한 것이 많지만 올려봅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Date2008.05.25 Bygoodfriend Views90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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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3655 | 밋밋한 보철~

    음...함 보고.. 바디 올려요~ 그리고 죄다~ 올려요~ T와 에나멜..올려요~ 뒤에서 봐주고~ 1차로 궈요~ 오~~ 밋밋한 빌덥.. 역시~~ 밋밋~~싫은데...밋밋한거..별로 않좋아하는데... 더 손데기가... 솔직히...귀찮어요~ 큰일이네.. 어~ 1소구치 추가~ 덴쳐 들어...
    Date2008.05.26 By민주선 Views109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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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3654 | Nobel Biocare Implant -- secondary part metal work

    수차례에 걸쳐 나누어 올려진 작품이기에 많이들지루하셨겟습니다. 처음보시는분은 앞에올려진 사진을참고하시면 연결이될것같습니다.. sprue 를 달아서 investing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lateral screw 가 잡고있는 곳 과 앞쪽에 적용치 않은곳을 구분하여 ...
    Date2008.05.26 By주경삼 Views95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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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3653 | 전치부 보철물입니다.

    젊은 여성분께서 측절치가 왜소치로 인한 콤플렉스를 호소해 오셨습니다. 상담용 웩스업을 해 드렸습니다. P.F.G Collarless로 결정이 되었고, 쉐이드는 #A2로 협의하였습니다. 다치지 않은 치아를 심미적인 이유로 인하여 보철물을 제작하여야 할 때 마치 무...
    Date2008.05.26 Bygoodfriend Views95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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