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288 | 2008.09.08

    경기 탓인지 환자가 뜸하네요. 그래서 제 치아를 모델로 해서 제작했습니다. 매일 거울 앞에서 보는 익숙한 형태인데도 막상 제작하려니 쉽지 않더라구요. 치아도 작고 형태도 밋밋한게...... 2804 선후배님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Date2008.09.09 By김일환 Views953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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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287 | 수석실습생 [I]^^*

    안녕하세요? 무암의 수석실습생[?]유원종입니다. 소장님은 어디가서도 무암에서 실습했다고 하지 말라십니다. ㅠㅠ 이번무암익힘터의 학생연수생 수료과정에 있는 상하풀왁스업모형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많은 격려로 저에게 용기와 힘을 주시기 바랍니다....
    Date2008.09.09 By원싱이 Views126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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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286 | 메리 추석,,,, ..

    몇일 후면 추석입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전선에 서시길,,, 임플란트 싱글 크라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강좌란에 올리겠습니다.
    Date2008.09.10 By김창환 Views1368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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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3285 | 지르코니아 3 unit

    오랜만에 한번 올려봅니다.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사진도 잘안찍고 했는데... 오늘 셋팅하기 전에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아직 실력이 모자라서 브릿지가 자연스럽지가 못한거 같네요..더 노력이 필요한거 같아요.. 치과에서 잇몸라인을 맞춰줬더라면 더좋았을...
    Date2008.09.10 Byyosep123 Views969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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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3284 | sinfony partial laminate

    요즘 요런케이스가 몇케이스 들어와서.... 세팅하기전 살짝 끼워놓은 사진입니다. 자주하다보니 공간만 보이면 메우고 싶은생각이 듭니다.
    Date2008.09.11 By허재석 Views87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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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3283 | 2804 가입인사가 현실로~~

    제가 2804를 첨 접한지3년 친구의 미칠듯한 열정에 마지못해 한번 찾았었고 첨 가입해 인사로 "지금은 crown을 하고 있지만 반드시 porcelain을 해보고 싶다"라고 글을 남겼었죠,, 드뎌 그동안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을 보내고 여기에 글을 다시 올립니다 사...
    Date2008.09.11 By홍현섭 Views91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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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3282 | 아~~~ 멀리 지중해로 떠나고 싶다.

    요즘은 의욕이 점점 상실... 모든걸 접고 떠나고 싶다... 창밖으로 에매랄드빛 푸른바다가 보이는 그런곳에서 일하고 싶다... 지중해쪽이면 참 좋겠는데. 그런곳은 구인란에 올라오질 않네... 지중해쪽에 일자리 구해보아요...
    Date2008.09.12 By거친자전거 Views107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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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3281 | 두개~

    제작한지 한 달 정도 된 보철인거 같습니다. ^^ 명절 잘 보내세요.~~
    Date2008.09.12 By민주선 Views167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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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3280 | 하악 4전치..

    Deep bite환자분이십니다.. 최대한 인접치와 shade를 맞출려고 노력했는데..
    Date2008.09.16 By홍진구 Views111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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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3279 | 렙업을 위한 게시물 입니다. 죄송합니다. ..

    렙업을 위해 올림니다. 부디 용서를..
    Date2008.09.16 ByJR Views90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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