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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6 | 저도 한번 캐드캠으로 파샬을 해보았습니다

상 하악 하나씩 했습니다. 서베이를 잡습니다 . 디자인이 다 끝난 모습입니다 스프루는 직접 달아줘도 되고 저렇게 미리 다셔도 무방합니다 STL 파일로 출력 되는 모습입니다 프린트 되어 나온 프레임웍 입니다 모델에 장착한 모습니다 이제는 파샬도 이렇게 ...

Date2015.11.12 By슈퍼맨 Views1469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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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5 | 오랜만에 몇케이스 올려봅니다.

아이폰 사서 삽질하느라 일이 안느네요 ㅋㅋ

Date2010.12.07 By이병수 Views1469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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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4 | 처음 해본 검 포세린...

갑작스럽게 dr의 요청으로 급하게 검포세린을 하게 되었네요... 잇몸쉐이드 테이킹도 안하고 무작정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dr의 정보로 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여러가지 구가환경이 좋지 못하여 잘 나온 케이스는 아니지만 처음해본거라 조언 구할려고 올려봅...

Date2010.10.12 By오승훈(드라쿨라) Views1469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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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3 | 디테일 주기

크렉라인이나 국지적인 자연치의 색이나 효과를 빌드업에서 만들기란 힘들 뿐만 아니라 어떤 경우에는 불가능하기도 합니다. 빌드업 후 Effects주기와 스테인으로 마무리한 것을 올립니다. 중요한 것은 농도라고 생각합니다. 과하지 않게 연하지 않게... 재료...

Date2016.04.09 ByOralDesign Views1467 Vote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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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2 | Provisional 입니다.

안녕하세요, 헨지입니다. Provisional (PR) Design 입니다. 3shape 으로 디자인 했고, Gothic arch + KaVo PROTAR evo 7 를 이용하여 진행하는 케이스입니다. 아직 디자인에 부족함이 많습니다. 디자인을 하면서 또 다시 형태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꾸준히, ...

Date2016.04.20 By헨지(이현진) Views1466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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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1 | OLD & NEW

안녕하세요.... 뿔없는 악마 배창진 입니다. 노벨임플란트로 이뤄워진 작년 가을쯤에 한 케이스이구요.. 모두 screw type으로 제작을 했습니다. 갤럭시(galaxy)블럭으로 제작했었습니다... screw type의 정밀한 적합을 얻을수있었던 케이스입니다. 이런 좋은 ...

Date2016.01.10 By뿔없는악마(배창진) Views1466 Vote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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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0 | 2011년도 이제 얼마 남질 않았네요.

이제 2011년도 한달 정도 밖에 남질 않았네요.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해였던것 같아요. 하지만 긍정적인 움직임도 많이 보여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모두들 추운데 건강하시고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12월은 마무리만 하는 달이 아닌 내년...

Date2011.12.07 ByOralDesign Views1466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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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9 | 두 번째 올려요~~

부족하지만 또 올려봐요~~ 저번에 올린 것에 대해 조언 주셔서 저에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Date2011.07.11 By좋은사람 Views1465 Vote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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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8 | 골드 크라운입니다.

카메라 사고 처음 찍었던 기공사진이라 올려봅니다. 도대체 사진찍는 기술이 늘질 않네요......

Date2010.03.02 ByAuthentic Views146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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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7 | 디지털 파샬의 새로운 영역

기술의 발전은 늘 호기심에서 출발합니다. 또한 실험 정신에서 시작되지요. 디지털 파샬에서 여러 실패를 경험하고 균일한 공정을 만드는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경험하지 못한거.. 확신없는 일은 표현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기술발전에 있어서 앞선 실...

Date2017.12.30 By민주선 Views1464 Vote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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