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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 | 날아간 3시간...ㅠ.ㅡ
어젯밤에 3시간을 돌리도~~ 60장의 사진과 무수한 글들을 날렸습니다. 근일간 다시 강좌란에 올리겠습니다. 지난번 그 case delivery끝나고 정리한건데.... ^^; -
2509 |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휴,.. 여태 한번 해보고 싶었던,, 해봤어야 했던 석고 카빙을 5년차가 되서야 처음으로 해냈내요,ㅡㅜ 근무환경이 기공실에 혼자서 일을 하다보니 요즘 너무 나태해진 것 같아 자극이 필요하단 생각을 많이 해오던 차에 우연찮게 오랜만에 여기 들어오게 .... -
2508 | 종합선물세트.
항상 하기 쉬운 일만 들어 오는건 아닙니다. 꼭 요런 .. 보면 한숨만 나오는 케이스도 있네요. 이런거 하나 하느니 그냥 6전치 하는게 더 편할듯 합니다.. 일단 모든 치아가 다 짝짝이구요.. 여기저기 레진땜빵으로 인해 무지개 마냥 서로 다른 쉐이드를 가지... -
2507 | ^^
기공실 와서 이제 3년차인데 포셀린도 마음껏 해보고 너무 복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과분하게 실장님이 풀케이스 까지 주셔서..열씨미 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과도한 스테인과 깨질까봐 켑조각을 두껍게 해서 shade가 안나오는등등.. 환자가 ... -
2506 | zirconia 6전치-->강좌란..
브릿지라서 노말하게 했습니다...A1..chroma up...오늘 완성했는데..구강내에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양중절치 incisal embrasure맘에 안드네요..아침에 가서 수정했야겠어용^^ 초진이 이렇습니다...상대적으로 labial version시켜 작업을 해야해서 여러모로... -
2505 | 오랫만에
시간이 참 빨리 갑니다. 여기는 호주입니다. 한국과 먼 곳에 떨어져 있으니 2804가 더 소중하게 느껴지내여. 종종 들릴께요.. 오스템과 전혀 관련없는 사람입니다.ㅎ -
2504 | 전치부 입문 사진 올려요~~^^
요건 첨으로 만든 브릿지 케이스 입니다... 요건 첨으로 만든 브릿지 케이스 입니다... 1번2번 케이스가 생각보다 어렵더군요..ㅡ.ㅡ 치아가 너무 튀어나와서 힘들케이스였습니다.. 전지부 중앙부위가 제일 얇은 부위가 0.6나왔어요~~ 라바 지르코니아이고 라... -
2503 | 왕건 PFM 싱글~
환자분 이름이 왕건이라서 제목 왕건으로 했네요 중국동포라는데.. 한국말 못하셔서 치과 스탭들 환자 치료하는데 좀 난감해 하시데요 ㅋㅋ 근원심 폭이 넘 넓은데다 절단이 라인도 평탄해서 좀 많이 커보이는데 작게 보이게 할려고 원심 우각과 원심라인앵글... -
2502 | 아세탈크라스프 하나올림니다..^^
아세탈 클래스프랑 메탈조합프레임입니다.... 아세탈 저도 제가 만들면서 느끼는 건데...좋다고 해야되나..아니라고 해야해나... 한 20케이스나간거 같은데..아직 이상있다고 오는 환자가 없는걸봐선 괜찬은거 같기도하고 ... 허나 좀더 지켜 봐야알꺼같네요.... -
2501 | 저도 오랜만입니다..
기공소에서 기공실로 옮기고..4개월이 지났습니다. 1년 반동안 크라운과 켑조각만 하다가 기공실와서 포셀린을 하려니 상당히 어색했는데.. 이제..파우더도 절 친하게 생각해줘서..적응이 되어가네요.. 하지만..갈길이 너무 멀다는 걸 절실히 느낍니다. 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