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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6 | 몇가지 지난 캐이스로 첫 포스팅입니다.
case1) 잇몸성형 후 PFZ CZR 심미캐이스에 있어서 대목을 차지하고 있는 잇몸성형 이 치과에 있을때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잇몸과 치조골을 이해할려고 노력을 했었고 심미캐이스에 좀더 가까워 질 기회가 되었습니다. case2) 12-21 implant PFZ CZR 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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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5 | 4000점 기념으로~~~~
별단지가 엊그제 같은데... 별두개의 고지가 이제 얼마남지않았네요... 별두개를 향하여.. 오늘도 매번 하던거 게시해봅니다...*^^* 사진을 찍을려고 했던케이스는 아니었는데... 멀리 전주에서 오신 손님이 있을때 했던케이스라.. 이렇게 기록으로 남겼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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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4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PFZ케이스입니다.
몇가지 힘들었던 일을 핑계로 자책과 회의감으로 한동안 벗어나질 못했던것 같습니다.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가장 절 힘들게 하는 주체도 저이면서 가장 절 기쁘게 만드는 주체 또한 제 마음가짐 인 것 같습니다. 어린 여학생 이라 초진 때 부터 이런저런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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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3 | 리메이크
안녕하세요.. 뿔없는악마 배창진입니다.^^ 하악4전치 보철후 맘에 드셨는지 그동안 컴플렉스로 생각하시던 상악까지 보철을 제작하기로 하셨습니다. 자기치아에 컴플렉스가 많은 class2환자분이셨구요... 환자분은 overjet 양이 많은걸 싫어하셔서 최대한 줄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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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2 | 3년이 지나서야 올립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많이 들어오질 못했네요. 이 자료는 아주 오래전^^ 독일에서 상 받았던 케이스에요~ 여러곳에 많이 공유해 드렸었는데 2804에는 처음이네요. 혹시라도 기다렸던 분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대충 순서는 사진만 보셔도 충분하실것 같아요. 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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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1 | 투명지르코니아 블럭의 임상적용^^
페북에도 올린 자료인데요... 몇개 더 첨부해서 투명블럭의 임상케이스를 올립니다... 사실 투명블럭은 강도와 심미를 고민하는 임상가에게 선택적 사항이 되엇습니다... 저역시도 깨지는 문제에 많은 고민을 하고 접근했는데,,, e-max 통크라운의 경험과 예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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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0 | 관리자님이 너무 그리워서...
오랜만입니다^~^ 여기 두바이에 온지도 벌써 반년이 다 돼가네요.(어쩌다보니 담달이면 한국떠난지 일년입니다) 말도 안돼고, 답답한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재밌고 안정이 되어갑니다 한국에 친구,동료들의 으쌰으쌰하는 분위기가 그립긴하지만 저도 여기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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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9 | implant를 이용한 aesthetic denture
라고 이번학술대회에 경쟁부문에 냈었습니다 ㅎㅎ 정말 좋은 경험하였고 선배님들의 너무 좋은 보철들을 많이 봐서 주눅이,,ㅠ 냈는데 저도 발표를 할까말까 했었는데 발표할 분량과 사진이 적어서 여기서 나마 할려구요 얼마전 치과에 완성해서 나간 모델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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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8 | 앞으로 시도해볼 스타일~
조만간 빌드업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노력해보려고합니다. 디자인을 조금 더 신경을 써야할 상황인데.. 앞으로는 치과에서 주어지는 정보가 정확해진다면 최소한의 빌드업으로 가지 않을까요... 컬러링이나 내부 스태인을 공부해야겠습니다. 전 기공소에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