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930 | 풀지르코니아 케이스 입니다.

    이번 환자분은 초진에서 부터 많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던 분이었습니다. PFM 브릿지를 오랜 시간동안 사용하시면서, 하악의 전 치아가 신드롬에 의해 VD가 많이 낮아지신 경우입니다. 그리고 11번 12번 사이의 브릿지 커넥터가 부러지신 채, 수년간 지내...
    Date2015.09.15 By서승우 Views2303 Votes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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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929 | 풀지르코니아 컬러링 스테인... 그리고 쉐이드..

    Date2013.05.18 By고경훈 Views4934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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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928 | 풀지르코니아 최근 케이스입니다.

    Date2015.03.10 By고경훈 Views3004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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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3927 | 풀지르코니아 일반적 강도의 블럭

    안녕하세요. 이번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시는 강도의 블럭을 사용해봤습니다. 겔럭시 블럭과 창스 리퀴드 조합입니다. 지난번 재료에 대한 문의가 많아 이제부터 이곳에 그냥 올리려합니다. 제가 있는 상해엔 목련꽃이 활짝 만개할 정도로 봄이 왔는데요~ ...
    Date2016.03.06 By명탐정코난 Views1275 Vote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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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3926 | 풀지르코니아 싱글 케이스

    이번주 갑자기 날씨가 추워 졌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더 추워 질테니 단단히 준비 해야 겠습니다~~~ ^^ 이번케이스는 양측 상악 측절치 싱글 케이스 입니다 . 풀지르코니아로 제작 하였고 2th sms ( 편광필름 쉐이드분석 시스템 ) 사용해 쉐이드와 디...
    Date2021.11.24 Bykimgeonhyo Views1187 Vote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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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3925 | 풀지르코니아 쉐이드 매칭. ^^

     Live로 진행되었던 세미나라 명도와 휴를 시간상 수정하지 못하고 마무리 했지만 많은 분들이 이해를 해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작업했습니다. 지르코니아 크라운의 가능성을 느낄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던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이라 죄송하고 송구하...
    Date2014.07.23 By고경훈 Views301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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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3924 | 풀지르코니아 두번째 매칭

    지난주 제 사무실에서 진행되어서 저번 겉다리로 할때 보다 더 차분하게 진행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울산에서 하는 세미나가 잘 안될거 같아서 다음 주 쉐이드 매칭 사진은 없을 수도 있을듯합니다. 토,일 모델해주신 김현수 선생님 감사드리고 오신 모든...
    Date2014.07.30 By고경훈 Views315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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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3923 | 풀지르코니아 구강 테스트

    안녕하세요. 간단히 컬러링만 한것을 폴리싱 후 제 입속에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환자의 구강이 아닌 제 구강이라 쫌 어색한 느낌이 있네요^^ 저의 치아는 A3정도의 쉐이드를 가지고 있는데요 컬러링 한것을 단지 입속 투명도와 느낌을 보고자 찍어봤습니다....
    Date2016.02.08 By명탐정코난 Views1700 Vote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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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3922 | 풀지르코니아 & GC Initial Gum

    상악 풀 케이스 입니다. 초진사진 입니다. 이미 하악에 비해 상악은 잇몸 퇴축과 보철상에서의 수직피개와 수평피개량이 많은 분이었습니다. 후전적인 전치부 돌출이 예상 되었으며, 어느정도의 VD회복도 필요하신 환자분이셨습니다. Provisional 때 부터 치...
    Date2015.09.24 By서승우 Views1642 Vote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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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3921 | 풀지르코니아 테스트

    Date2014.04.17 By이보크라 Views3529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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