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656 | 열심히! 열심히!

    이멕스 투명하게 투명하게 말은 쉽습니다. 이멕스 투명하게 투명하게 말은 쉽습니다. 비틀어요 비틀어요 영... 똑같이 똑같게... 짝짝이..... 요즘 대작들이 줄지어 올라와 .....함께 올려 놓는다는게 넘 부담 스럽습니다 그래도 힘내어 열심히 해야 하기에.....
    Date2009.11.16 ByNEW START Views85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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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655 | 전치부 입문 사진 올려요~~^^

    요건 첨으로 만든 브릿지 케이스 입니다... 요건 첨으로 만든 브릿지 케이스 입니다... 1번2번 케이스가 생각보다 어렵더군요..ㅡ.ㅡ 치아가 너무 튀어나와서 힘들케이스였습니다.. 전지부 중앙부위가 제일 얇은 부위가 0.6나왔어요~~ 라바 지르코니아이고 라...
    Date2009.11.15 By떵우 Views1434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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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654 | 어느 대단한 DOCTOR와 함께한 허접한 작품입니다.^^...

    초진 환자의 모습입니다. 인도계 여성이었습니다. 내원당시 치아의 상태. 염증이 아주 심했군요. 발치하고 치료중... 임플란트 시술위해 BONE GRAFT 준비중입니다. 구치부쪽의 BONE 채득과정.. BONE LOSS된 부위이식... BONE 이식... 이식후... 일단 TEM을 만...
    Date2009.11.14 By송 지성 Views2534 Vote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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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653 | remake.............

    저번에 했었던 케이스엿는데 환자분의 요구로 다시만들게 되었네요 ......... 치아가 밝아야 젊어 보이고 옷발이 잘 받으신다네요...... 어쨓든 밝은게 마음에 드신다고 하네요........
    Date2009.11.13 By홍실장 Views961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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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652 | 중절치 싱글케이스 입니다.. 스테인이 좀 부족한..

    중절치 싱글 엠프레스만 했었는데(외부에서) 새로오신 원장님께서 지르코니아로 의뢰를 해주셔서 제가하게 되네요.. 좋은 기회면서도 부담은 많이 됩니다... 엠프레스를 만들어 주시는 기공소에서 엄청 잘만들어주시거든요.. 임시치아 세팅한후 shade보게되었...
    Date2009.11.11 ByI S2 ~ Views1137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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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651 | 2009년도 얼마남지 않았네여^^

    부끄럽지만 점수용 PFM case를 올려봅니다. 절단쪽 우각부의의 각도 무너지고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설측도 영~~ 요즘 무슨일인지 전치부 Por.이 갑자기 몰아서 들어오네요...~~~ 그래도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야겠죠^^ 이제 연말 분위기가 제법나...
    Date2009.11.11 By김일환 Views931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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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650 | 등업 기념으로 올려요~

    PFG 3unit 입니다. antagon powder 사용 PFG 3unit 입니다. antagon powder 사용 일년차부터 빌덥만하다가 contouring시작한지 얼마되지않은 초보입니다.. 궁금한것도 많고 알고싶은것도 많아 여기 이빨공사에 가입한지도 얼마안됐네요.. 고수님들 날카로운 ...
    Date2009.11.10 By임달이 Views979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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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649 | 알아갈수록 어려운 도재..

    4전치는.. 모델이 손상되는게 아까워... 그냥 핀작업 없이 해서.. 치경부,인접면등 여러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구입을 해놓고 좋지않아 잘 사용하지 않는 메탈로 캐스팅 한후.. 메탈 조정하고, 디게싱 하면 산화막이 너무 심해서 디게싱 안하고 한번 해봤는데...
    Date2009.11.10 By인간미(박현수) Views107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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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648 | 보철물 사이의 보철물 만들기..

    인접치아가 보철물일때 색선택은 고민되면서도 다양하게 하기 어려운거 같습니다.. 11,12가 미리되어있는 상태인데. 세이드가 완전 다르네요... 일반적으로 중절치 색에 따라가야겠지만 중절치가 좀 그래이해서.. 측절치에 가깝게 만들었습니다.. 인접치가 자...
    Date2009.11.10 ByI S2 ~ Views111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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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647 | 감사합니다.

    어제 저희 Roident가 처음으로 심미 학회 부스로 참가했습니다. 처음으로 다른 업체와 서는 자리여서 떨리기도 하고 솔직히 두렵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그 전날에도 새벽내내 잠을 설치고 새벽 5시에 일어나 목욕을 하고( 너무 빡빡 밀어나서 피가 나는...
    Date2009.11.10 By김일환 Views867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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