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10 | 저에게 이런 시련을....(베트남 환자분입니다)

    pfm인데 이런 쉐이드 첨 접해봅니다.... 저에 한계 인것 같네요.. 사진으로보니 아쉬운점이 항상 있네요....2번을 조금 밝게하고 분리감도 좀 그렇네요 반대측2번은 베트남에서 하신 보철이랍니다.... 포세린 너무 어렵네요
    Date2009.01.07 By대왕문어 Views1259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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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109 | 부족한점 투성이지만 첨으로 올려요♬

    부족하지만 첨으로 사진 올립니다ㅡ 홍실장님이 격려도 많이 해주시고 열심히 해보려고 하지만 잘 되지 않네요 ㅅ_ㅅ; incisal에 투명층을 너무 과도하게 재현한듯. 구강내에서는 괜찮다 싶었는데 역시 사진은 거짓말하지 않네요 이런 솔직한 카메라 같으니라...
    Date2009.01.07 By박미정 Views1717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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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108 | 벌써 3년차가 되었네요

    SA크라운...교합면 글라스비드 처리했습니다. 간만에 사진찍는거라 어색하고 잘 안 찍히네요...다 뿌연 느낌...감이 확 떨어집니다.ㅋ 다른 각도... 각을 줄여서... 임플란트 크라운...교합면에 광을 내서 그런지 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잘 나오는지 모르겠어...
    Date2009.01.07 By오승훈(드라쿨라) Views1015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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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107 | 라바,인세람,엠프레스,PFM을 같은 모델에서 제작해서 비교...

    라바 라바 엠프레스 엠프레스 인세람 인세람 템퍼러리 처음시작은 각각을 비교하려고 시도했는데, 생각보다 힘들고 하기 실어져서 용두사미가 되었습니다. 구강내 사진은 저도 머가먼지 잘 모르겠네요.. ㅋㅋ 작업한지가 6개월 전이라... 내용이 많아서 올리...
    Date2009.01.07 By조민구 Views1268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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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106 | 실습하면서 연습했던 모델들^^

    국시준비한답시고 활동도 잠시 쉬고 조각연습도 쉬고~ 늘 쉬고만 있네요^^ 저 말고도 취업 준비 하시는 졸업생님들 다 좋은 곳에 취직하셔서 꿈을 펼치셨음 좋겠습니다. 작품란에는 정말 멋진 작품들만 있는데 가끔은 졸작을 감상하시면서 쉬어가시는 것도 헤...
    Date2009.01.06 By김우람 Views98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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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105 | 3번 브리지 질코니아

    3번은 골드 포스트 입니다 정상적인 공간도 아니구요.. 모뎅상이구요 공간 때문에 대칭으로 만들기가 무지힘들었습니다 절단의 블루쉬한 효과와 화이트처리가 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올 상반기는 무지 힘들거라는 전망이 연일 도배를하고 있습니다....
    Date2009.01.06 By딱새 Views91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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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104 | 그 후...........1주일

    지난번 강좌란에 올린 케이스입니다. 약간은 잇몸의 변화가 있지만,, 그래도 보철물의 잘못된 부분이 이제야 많이 보입니다. 중절치의 분리감이 부족하고,,, #21번과 22번 사이는 그래도 분리감이 들지만,, 11,21은 영 ,, 라인앵글도 ... 항상 완성된 사진을 ...
    Date2009.01.06 By김창환 Views1323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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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103 | 구치부요...ㅋㅋㅋ

    5번과6번사이에 공간이 넓어서 5번과파닉을 6번모양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첨으로 미러를 이용해서 사진을 찍어 봤는데.. 어렵네여...-.-; 오랜만에 올리는 사진이네요.. 파닉부위의 공간이 넘 적어서 정상적인 파닉모양보다 5번과 파닉공간을 이용해서 6번모...
    Date2009.01.05 By영지니 Views90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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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102 | PFM입니다.

    저는 야마모또파우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족한점을 가감없이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공실에서 실장으로 일하다보니 원장님의 관점외의 지적이 부족해서요. 감사합니다.
    Date2009.01.05 By조민구 Views1134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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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101 | self study work -미숙한 도전

    지대치와 임플란트의 조화.. 그냥 3unit 지대치 bridge도 힘든데.... 일단 도전,,,abutment 대충 손밀링... 사진은 없지만 풀왁스업부터 빌드업..어설픈 contouring까지....다행히 무난한 shade 여서리... 언제나 건설적인 후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Date2009.01.05 By베르세르크 Views96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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